기독교가 어려운 시기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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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어려운 시기에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가로수 3 3,960 2008.11.25 17:28
기독교에서 대상은 절대자이다.
절대란 상대라는 개념과 반대로 두 개 이상의 여러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한 것을 말한다.

이 절대자를 기독교회에서는 예수라고 한다.

기독교의 신관은 삼위일체인데 유일한 주라는 명칭에 걸맞지 않게 삼신론이 된다.

왜 그러한가? 성부 야웨,  성자 예수,  성령 보혜사, 따로이기 때문이다.
세넘이 있지만  기독교인은 세넘이라고 절대로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아타나시우스 신경에 선언되어 있기 때문이다.(20절)
그럼에도 주님은 세넘이 아니라 한 넘일 뿐이다 라고 우기고 있다.(18절)

세넘이 있다고 선언해 놓고 한놈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뭐냐?
그것은 성경에 한넘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을 뒤져보니 예수도 뭔님이라고 하고, 성령도 뭔님이라고 하니..
뭔님이 셋이된다 .. 그러나 뭔님은 한분뿐이라고 하셨는데
 
구약에서 골백번도 더.뭔님은 한놈뿐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을 어쩌나 하다가 아리우스를 계기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하게 된 것이다...
즉 뭔님은 세넘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뭔님을 한넘이라고 말해야 된다.

이와같은 모순 속에서 아리우스를 논박하기 위하여 삼위이지만 일체다라는 신관을 선언하게 된 것이다...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1+1+1=3이지만 1이라고 해야만하는 것으로
멀쩡한 사람 이성을 마비시키는 교리라는 것이다.
이성을 믿음으로 깔아 뭉게버린 신관이다.
위의 것은 이해할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믿습니다~~~라고 고백하고
자기에게 암시를 걸어 최면에 빠져야만 하는 그런 교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의 지도자들은 이를 뭔님의 가장 거룩한 신비라고 극찬하며
우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뭔님의 섭리이다라고 구라를 친다.
정상적인 사람에게 이게 무슨 신비가 되는가? 돈벌려구 구라 치는 거지.
 
그러나 1+1+1=3이라고 하면 구약에 구멍이 생기고, 예수는 개털이 돼버리니,
1+1+1=1이라고 사기를 치며...오직 의심 없는 믿음만 외치게 하여,
 맹신자들을 양산하게 한 근본적인 원인이 이 삼위일체의 성립에 있다.(A.D. 325)
이 교리는 이성을 무력화시키는 또 하나의 새끼치기를 하는데,
그것이 이신칭의가 된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마틴 루터)
비록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을 많이 양산하고 있지만
변명과 사기의 역사가 번창하고 꽃을 피우며, 능력 없어 굶어 죽기 딱 좋은 놈들이
백수를 면하고,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호의호식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창출하는 개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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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erogoz 2008.11.30 13:59
야이 씹새끼야

니 한번 살지 두번사나 

병신이 안믿을라면 안믿지 예수를 왜비판해 씹새끼야

ㅋㅋㅋ 욕먹어도 싸다 개 병 신 아~
거울처럼 2008.11.30 15:34
예수 안 믿는다는 넘이 예수는 되게 싸고 도네 그려!
예수가 엄청 좋아하겠다. ㅋㅋㅋ
가로수 2008.11.30 22:51
두번 세번 살 수 있는 인생이라면 사기꾼 예수를 비판하지 않는다.
한번밖에서 살 수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비판을 멈출 수가 없는 것이다.

두세번 살 수 있는 인생이라면 잘 못 살아도 다음에 제대로 살면 되기 때문에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에서 사기꾼 헛깨비에게 인생을 바치는 너같은 또라이들을 구제하려고 너같은 멍청이에게 욕을 먹으며 이러고 있단다.

이렇게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할 것같아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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