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의처증(疑妻症)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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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의처증(疑妻症) 치료법

한산섬 0 4,190 2007.04.30 02:55
여호와 하나님은, 만약 아내가 다른 사내와 간통을 하였으리라는 의심이
가거든 아내를 제사장 앞으로 데리고 가서  아내에게 "쓴 물(bitter water)"
을 먹여 아내의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썩어 떨어지는지를 보라고 하였다. 
만약 아내의 배가 붓고 넓적 다리가 떨어지면 이는 아내가 간통죄를 진
증거라고 하였다. (민수기 5: 11-31)  
 
 
(민수기 5: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수기 5: 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만일 어떤  사람의 아내가 실행(失行: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행함)하여 남편에게 범죄하여
 
(민수기 5: 13)   타인과 정교(情交: 간통)하였으나 그 남편의
눈에 숨겨 드러나지 아니하였고 그 여자의 더러워진 일에 증인
도 없고 그가 잡히지도 아니하였어도
 
(민수기 5: 14)   그 더러워짐을 인하여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하든지 또는 아내가 더럽혀지지 않았어도 그
남편의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하거든
 
(민수기 5: 15)   그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에바(epha:  고대 히브리 건량 체적 단위로 1에바는
 약 36 리터임) 십분지 일을 예물(제물)도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乳香, frankincense: 고대 중동인들이 종교 의식에
사용한 향료의 일종)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素祭,
meat offering: 밀가루 떡을 불에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이스라엘식
제사, 또는 그 제물)니 곧 죄악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니라.
 
((민수기 5: 16)   세사장은 그 여인으로 가까이 오게 하여 여호와
앞에 세우고
 
(민수기 5: 17)   토기(土器: 질그릇)에 거룩한 물을 담고 성막(聖幕:
하나님을 모셔놓은 천막, 오늘날의 교회에 해당함) 바닥의 티끌
(dust: 흙)을 취하여 물에 넣고
 
(민수기 5: 18)   여인을 여호와 앞에 세우고 그 머리를 풀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소제물 곧 의심의 소제물을 그 두 손에 두고 제사장
은 저주가 되게 할 쓴 물을 자기 손에 들고
 
(민수기 5: 19)  여인에게 맹세시켜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네 남편을
 두고 실행하여 사람과 동침하여 더럽힌 일이 없으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쓴 물의 해독을 면하리라.
 
(민수기 5: 20)  그러나 네가 네 남편을 두고 실행하여 더럽혀서 네
남편 아닌 사람과 동침하였으면
 
(민수기 5: 21)   (제사장이 그 여인으로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그 여인에게 말할찌니라.)  여호와께서 네 넓적다리로 떨어지고(rot:
썩어 떨어짐)  네 배로 부어서  너로 네 백성 중에 저줏거리, 맹셋
거리가 되게 하실찌라.
 
(민수기 5: 22)   이 저주가 되게 하는 이 물이 네 창자에 들어가서
 네 배로  붓게하고 네 넓적다리로 (썩어) 떨어지게 하리라 할 것이
요  여인은 아멘 아멘(amen,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의 뜻)
할찌라.
 
(민수기 5:  23)   제사장이 저주의 말을 두루마리에 써서  그 글자를
그 쓴  물에 빨아 넣고
 
(민수기 5:  24)   여인으로 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을 마시게 할
찌니그 저주가 되게 하는 쓴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리라
 
(민수기 5:  25)   제사장이 먼저 그 여인의 손에서 의심의 소제물을
 취하여 그 소제물을 여호와 앞에 흔들고 가지고 단(壇: 제단)으로 가서
 
(민수기 5:  26)   그 소세물 중에서 기념으로 한 움큼을 취하여 단 위에
소화(燒火: 불에 태움)하고 그 후에 여인에게 그 물을 마시울찌라.
 
(민수기 5:  27)   그 물을 마시운 후에 만일 여인이 몸을 더럽혀서 그
남편에게 범죄하였으면 그 저주가 되게 하는 물이 그의 속에 들어가서
쓰게 되어 그 배가 부으며  넒적다리가 떨어지리니 그 여인이 그 백성
중에서 저줏거리가 될 것이니라.
 
(민수기 5:  28)   그러나 여인이 더럽힌 일이 없고 정결하면 해을 받지
 않고 잉태하리라.
 
(민수기 5: 29)   이는 의심의 법이니 아내가 그 남편을 두고 실행하여
더럽힌 때나
 
(민수기 5: 30)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서 그 아내를 의심할 때에
 그 여인을 여호와 앞에 두고 제사장이 이 법대로 행할 것이라.
 
(민수기 5: 31)   남편은 무죄할 것이요 여인은 죄가 있으면 당하리라.
---------------------
 
하나님이 친히 의처증 치료법까지 알려 주셨다니 자상도 하셔라...
 
그러나 위의 기록은 여러 면에서  전능한 하나님의 처방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셔서 모든 인간의 과거, 현재, 미래의 행동거
지를 다 알고 계실 것인데 여인의 간통 여부를 알기 위해서 구태어 그런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제사와 약물 투여법을 써서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썩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무엇이 있는가? 
 
민수기 5: 30 의 내용은 영문판 성경(King James Version) 에 의하면 "질투케
하는 영이 남자에게 들어가서 그가 아내를 의심하게 될 때에...(when the
spirit of jealousy cometh upon him and he be jealous over his wife...)"라고
 되어있다. 
 
질투게 하는 영, 간음케 하는 영, 거짓말하게 하는 영 따위는 성경적으로 말하면
 사탄(Satan: 마귀)이다.  따라서 의심케 하는 영이 들어간 남자는 곧 마귀가
붙은 사람이다. 
 
따라서 마귀를 쫓는 심령치료(푸닥거리)를 받아야 할 사람은 여자가 아니고
남편이고,  또 마귀를 쫓아내 주어야 할 궁극적 책임을 진 자는 바로 여호와
자신이다.  
 
그런데도 여호와 하나님은 남자에게는 마무 잘못이 없는 것으로 보고 되려 여자
에게 쓴 물(?)을 먹여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썩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라는
처방을 준 것이다.  
 
고대인들은 세상 만사를 모두 귀신(영)의 조화로 알았고 그래서 수 많은 종류의
귀신들을 만들어 낸것이다.  의심케 하는 영을 비롯해서 사탄과 여호와도 모두
고대인들의 무지가 만들어 낸 허상인 것이다. 
 
모세가 의심을 받는 여자에게 먹이라고 가르친 쓴 물(bitter water)이 구체적으로
 어떤 약물인지 궁굼하다. 
 
모세 당시의 이스라엘인들은 이집트에서 400년 간 살아왔기 때문에 이런 쓴 물이
라는 약물은 혹 이집트인들로 부터 배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집트인들은 인간의 시체를 여러 화학약품을 이용하여 미이라로 만들어 장사를
지내는 법이 고도로 발전시켰기 때문에 방부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약품--독약
포함--을 개발하여 사용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해준 그 쓴 물이 무엇인지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면
오늘날 혹 의처증에 시달리는 기독교인 남편들이 그 약물을 구해서 자기 아내
에게 먹여 배가 붓고 넓적다리가 떨어져나가는지를 보면 의심증이  해결될
것인데 성경은 그 약물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으니 안타깝다.   
 
죄가 없으면 어떤 해독(害毒)도 받지 않는 다는 말은 예수도 가르친 바 있다.
( 마가 16: 18)
 
(마가 16: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害)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니라 하시더라.
 
뱀을 집으나 어떤 독을 마시나 아무런 해를 받지 않는다는 말이 참말인지 아닌지
를 실험으로 보여준 목사나 신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그러나 믿음이 어린아이와 같았던 몇 사람들은 자기들의 굳은 믿음을 입증해 보이
기 위해 농약을 마신 사건은 실제로 있었다.  1969년 10월 9일자 동아일보는
 "집단음독 일가 五명 절명" 이란 제하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8일 밤 9시 경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1가 31 朴창신 씨(51,
화공약품상)의 부인인 기독교 대한 개혁 장로회 제일교회(일명
동방교) 신자 金홍신 여인(46)과 4 자녀 등 일가족 5명이 농약을
 마시고 모두 숨졌다.
 
이날 金여인과 장녀 상선(25)  2녀 상숙(23)  3녀  상호(20, 건국대
가정과 1년) 및 장남  상일(17, Y고 1년) 등 다섯 모녀는 아버지
朴씨가 자기들과 다른 감리교를 믿는데다 박씨가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 대한 개혁 장로회"를 사교(邪敎)라고 주장하면서 감리교로
 개종할 것을 권고하는데 반항, "우리들이 믿는 종교는 극약을
마셔도 죽지 않는다" 면서 朴씨가 나가고 없는 틈에 농약을 마시고
숨진 것이다.
 
이날 朴씨는 교회 집회관계로 친구들과 만나고 밤 9시경 집에
돌아와 안방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건넌방에서 이미 농약을
마신 부인과 四남매가 朴씨 방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2년 상숙양은
 "아버지께서 사교에 미쳤다는 저희들은 극약을 마셨습니다. 의심
이 되시면 저희들이 마신 이 약을 개에게 먹여 보십시요  그래도
 저희가 사교에 미쳤다고 하시겠습니까" 라는 쪽지를 내놓으면서
 "아버지께서 기도를 하시면 우리들이 죽지 않습니다" 라고 朴씨의
 기도를 요구, 朴씨는 "잘못했다" 면서 5분간 기도를 하는 동안
상선 양을 비롯, 네 자녀와 부인이 차레로 쓰러져 버렸다는 것이다.
 
朴씨는 즉시 양평 파출소에 신고, 중태에 빠진 5명을 시립 영등포
 병원에 옮겼으나 이날 밤 10경 모두 숨졌다. 이날 朴씨의 5남매중
2남 상국 군(8, 국민교 2년) 만 건넌방에서 일찍 잠들어 무사했다.
박씨는 영등포동 5가에서 "창신 화학"이라는 화공약품상을 하면서
중류 이상의 생활을 해 오고 있는데 숨진 부인과 자녀들은 5년전
부터 소위 "동방교"로 말썽 많은 중구 도동 1가 기독교 대한 개혁
장로회 제일교외 (목사 양학식<梁鶴湜>)에 다녀왔다. 한편 경찰은
목사 梁씨를 소환 동 교회의 실태를 수사중이다.
 
 
농약을 마신 사람들이 죽은 이유는 그들의 믿음이 불완전했기 때문도 아니고
그들이 믿는 교파가 사교이었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예수가  바로
거짓말로 사람을 미혹하는 영, 즉 마귀)기 때문이다. 기도교인들에 의하면
마귀란 거짓말로 사람의 영을 홀리는 자"로 되어있다. 따라서 바로 예수가
마귀인 것이다.
 
예수가 마귀라는 사실은 예수를 열심히 믿을 수록, 예수가 시키는 대로 할수록
  정신 파탄자, 가정 파탄자, 육체 파탄자가 되는 것을 보아 알수 있다. 
 
예수가 마귀라는 말이 믿어지지 않는 사람은 예수가 가르친 절대 사랑, 절대
용서, 절대 희생, 절대 양보 ... 등의 예수 율법을 실천해 보기 바란다. 
 
예수의 율법을 충실히 지켜서 얻어지는 결과는 죽음이다.  거짓말로 산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자가 사탄이 아니고 무엇인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여호와와 예수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행복하고 건강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들이 예수를 입으로만 믿고 행동으로는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들은 독약을 마시지도 않고 뱀을 집지도 않는다. 
 
예수의 전문 종--목사, 사제, 장로, 수녀 등--이 되려는 사람들은 목사 시험
이나 서품식에서 뱀(독사)을 집고 독약을 마시는 시험을 거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런 시험을 무사히 통과한 자라야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일 것이니까.
 
2007,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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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필자가 쓴 "종교로부터의 구원-제 3권"  제 28장을 옮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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