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식을 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험하십시오."라는 님의 말은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잘 모르며 지혜없이 남이 믿으니까 무턱대고 믿는 것은 '미혹하게 믿는' 것으로 미신(迷信)이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는 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마태 10:34~37]"라는 예수의 다른 말은 모르고,
두눈 멀쩡한 사람이 선글라스 낀 장님을 장님인줄 모르고 멋있다고 뒤를 따르듯, 이정표(경전) 도 보지 않고 방향이 다른 버스를 남이 타니까 나도 타는식으로 믿는 '눈멀게 믿는' 것으로 맹신(盲信)이요.
"더이상 예수님을...믿는 자를 핍박하는 이 엄청난 죄악에서 돌이키십시오."라는 말은
예수의 존재도 확인되지 않는 마당에 천당뽕에 빠져 사리사욕이나 명리에 사로잡혀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여 심판한다고 으르렁거리며, 자신에게 조그마한 이익 이 있으면 골병든줄 모르고 싸우듯 '사납게 믿는' 맹신 (猛信)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라는 말은
원죄라는 굴레로 협박하고, 90여만명을 죽인 자를 믿으며 사랑과 공의라고 말할 만큼 분수도 모르는 광신(狂信)입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진실을 은폐 하고 불확실하게 일방적인 믿음을 강요하면 '삿된믿음' 으로 사신(邪信) 이라고 한다.
삿된믿음에는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가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잘 모르며 지혜없이 남이 믿으니까 무턱대고 믿는 것은 '미혹하게 믿는' 것으로 미신(迷信)이요.
둘째 두눈 멀쩡한 사람이 선글라스 낀 장님을 장님인줄 모르고 멋있다고 뒤를 따르듯, 이정표(경전) 도 보지 않고
방향이 다른 버스를 남이 타니까 나도 타는식으로 믿는 것은 '눈멀게 믿는' 것으로 맹신(盲信)이요.
셋째 사리사욕이나 명리에 사로잡혀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여 심판한다고 으르렁거리며, 자신에게 조그마한 이익 이 있으면
골병든줄 모르고 싸우듯 '사납게 믿는' 맹신 (猛信)이요.
넷째는 세뇌되어 사리분별을 못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가산을 팔아 바치며 믿어서 구원받고 천당간다는
'미쳐서 믿든' 것은 광신(狂信)이요.
다섯째 믿음이 강하면 어떠한 독약을 먹어도 죽지않는 다고 외치며 순리를 무시한채 독약을 먹고 죽거나 병신된 것같이
지혜없는 행위로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마치 위장병 환자가 폐병약을 먹는 어리석음으로 '병들게 믿으면' 병신(病信) 인 것이다.
민족의 전통 문화와 얼이 담겨 있는 것이 우리 고유의 신앙 이나 종교이며.
그 속에 담겨진 조화의 순리와 불변의 진리, 이것에 역행하고 방해하는 요인이 신사대주의적 서구 신앙 이라면 반성해야 할 것이며,
이속에서 하루빨리 손을 씻고 나와야 할것이다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잘 모르며 지혜없이 남이 믿으니까 무턱대고 믿는 것은 '미혹하게 믿는' 것으로 미신(迷信)이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하는 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왔노라.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니라.[마태 10:34~37]"라는 예수의 다른 말은 모르고,
두눈 멀쩡한 사람이 선글라스 낀 장님을 장님인줄 모르고 멋있다고 뒤를 따르듯, 이정표(경전) 도 보지 않고 방향이 다른 버스를 남이 타니까 나도 타는식으로 믿는 '눈멀게 믿는' 것으로 맹신(盲信)이요.
"더이상 예수님을...믿는 자를 핍박하는 이 엄청난 죄악에서 돌이키십시오."라는 말은
예수의 존재도 확인되지 않는 마당에 천당뽕에 빠져 사리사욕이나 명리에 사로잡혀 공포 분위기를 조성 하여 심판한다고 으르렁거리며, 자신에게 조그마한 이익 이 있으면 골병든줄 모르고 싸우듯 '사납게 믿는' 맹신 (猛信)이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라는 말은
원죄라는 굴레로 협박하고, 90여만명을 죽인 자를 믿으며 사랑과 공의라고 말할 만큼 분수도 모르는 광신(狂信)입니다.
왜 그럴까요?
지금부터 이질문 "왜 그럴까요?"를 가지고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죽기전에 해답을 찾으면 다행이나 죽기 전에 찾지 못하면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겠읍니다.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것은 인간 주위에 떠도는 사악한 귀신이나 악귀뿐입니다.
부디 죽기전에 해답을 찾으셔서 무서운 죄악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글에 대한 반론한 줄도 쓸 줄 모르면서 저주만 배웠군요. 기독교라는 종교는 입으로 사랑을 말하며, 행동은 저주와 악담을 퍼붙는 종교가 맞지요.
왜 그럴까요?
<===난 야훼가 만든 인간이 아니거든요~ 천당뽕에 미친 님같은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지금부터 이질문 "왜 그럴까요?"를 가지고 그 해답을 찾아보세요. 죽기전에 해답을 찾으면 다행이나 죽기 전에 찾지 못하면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님이나 죽기 전에 야훼의 꼬라지를 찾아 보세요.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귀신이 야훼 귀신이랍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겠읍니다.
<===내가 님을 또라이로 취급하는데, 그 또라이의 힌트를 받아 들이겠오? 정말 또라이 입니다. 님말입니다.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는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내가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를 만들었다면 믿겠오?
인간이 경험할수 있는것은 인간 주위에 떠도는 사악한 귀신이나 악귀뿐입니다.
<===님이야 말로 악귀가 야훼로 변개한 악신을 믿으며, 귀신 씬나락 까먹는 소리하는 것 아닌가요?
부디 죽기전에 해답을 찾으셔서 무서운 죄악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부디 죽기 전에 야훼로 변개한 악귀로 부터 벗어나 제대로 된 인간으로 조금이라도 살다 가시기 바랍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 왜? 천당에 미치어 있을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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