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면서 늘 배타적이고 폐쇄적이며 고집은 얼마나 센지 개신교든 천주교든 타인의 말을 웬만하면 들어먹으려 하지를 않는다.
도무지 용서를 모른다. 화합을 모른다. 화해를 모른다. 상대방을 받아들일 줄 모른다. 그게 바로 예수천국 불신지옥. 性경에도 나오듯이 수많은 이방 민족들을 학살하고 강간한 그들의 역사다.
예수꾼. 그들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마녀사냥을 하던 자들 아닌가...
그런가 하면 예수쟁이들은 같은 예수쟁이들을 동족이라 칭찬하고 밀어주면서도 (이명박 당선만 해도 좌우를 초월한 예수쟁이들의 뻘짓이 작용했다는 의견이 있다.) 같은 예수쟁이. 독실한 골수 예수쟁이인 히틀러나 스탈린은 미워하고 증오한다. 그런가 하면 예수쟁이들을 혐오한 박정희를 띄우는 일부 예수쟁이들도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수쟁이들을 입으로는 사랑과 용서를 외치면서도 대원군은 포용할줄 모른다. 백이십녀년 전 예수쟁이들을 탄압했던 대원군에 대해서는 죽은지 백년이 지났는데도 대원군에 대한 증오심의 칼을 내려놓지 않는다. 예수쟁이들이 이렇다.
예수쟁이들의 논리나 태도는 일관성이 없다.
일본이 민족단결만큼은 잘되는게 이유가 있다. 일본은 예수쟁이들이 소수라는 거다.
단도직입적으로 예수꾼들이 말하는 사랑과 평화와 용서란 자기네들의 쾌락과 욕심과 중독이 전부 충족되고 난 뒤에나 적용되는 것이며 그나마도 일관성있게 적용되지 않는다.
이미 현실세계에서도 구원팔고 주님팔이 싸구려 장사꾼으로 전락한 쓰레기들의 힘이 언제까지 가려나 궁금할 노릇이다. 성직자나 목회자를 꿈꾼다는 신학생이라는 자가 여러 명의 여자 또는 남자를 끼고 질펀하게 술이나 퍼마시며 한탕 하는게 현실이니.....
결국 우리민족의 최대의 불행이란 性경과 예수 기독교 천주교 개신교가 전래된 것이 우리민족 최대의 불행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