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충고도 아니고 비판도 아닌 비난에 불과 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서 여러 해석이 있다면 어떠한 이유로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고 해야하는 것이 아닙니까?
자신이 해석한 것과 다르다고 "공부를 좀 더하라"는  말이나 하는 사람이야 말로 공부를 더 해야할 사람이 아닐까요?
본문 정도의 글이나 올린 사람이라면 남에게 충고를 할 수준이 전혀 되지 못한다고 판단됩니다.

대화의 기본과 예의에 대해서 더 공부하시기를 님에게 권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알려드리죠.
위의 검색란에 "소돔과 고모라"라고 검색을 하면 38개의 글이 나타납니다.
님과 같이 밑도 끝도 없이 헛소리를 하면 누가 쓴 글을 읽었는 알 수가 없답니다.

글쓴이를 전지전능한 야훼로 착각하셔서 님과같이 글을 써도 알아 먹을 줄 알고 그런 것 같은데,
여기에 글 올리는 사람들 중  전지전능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야훼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러니 지적할 것이 있으면 제대로 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는 정말 비겁하다. 글쓴이가 비겁하면 기독교인들은 다 비겁한 것인가?
비겁하다는 것은 유사시에 다시말하면 어려운일에 생기면 도망간다는 것이다!
근데 글쓴이들 보니까 치고 빠지기에 능한 것 같은데...
혹시 게릴라 는 아니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