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이글:빨간색 가로수의글:파란색
프로필에 명시되어있는 블로그의 취지와 님의 블로그 포스트의 내용과는 완전히 다르군요. ㅡㅡ;
크리스챤들은 분명히 선택하게 합니다..
예수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이 좀 과격하긴 해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이 상관없는 것이 아닌지요...
===>개독들은 협박을 하지"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협박하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상관없다고"뻔뻔스럽게 말하는 작자들이지.
그 얘기를 듣고 겁을 먹거나 불쾌해 한다면. 오히려.. 은연중에..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믿으며..
자신은 믿지 않는 부류이기 때문에.. 지옥에 갈까봐 걱정하거나..그때문에 불쾌한 것이 아닐른지요..
이런 물음에..
안티들은 아무도 제대로된 답변을 하지 못합니다.. 그저.. 비웃음으로 일관할 뿐이더군요..
===>겁을 먹는 것이 아니라 협박을 받으니 불쾌하단다. 내가 네놈한테 "네놈 애비 작은년 씹맛 보고, 시들은 젖퉁이를 말라 빠진 오랜지 빨듯 빨아쳐먹는 놈이다."라고 한다면 넌 불쾌해 하지 않을 놈이라이구만.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선교사가 뭐냐?
존재하지 않는 야훼를 평생할부로 파는 직업이지?
존재하지 않는 야훼를 들먹이면서 지옥불으로 협박하는 놈들이 강요하지 않는다고?
강요보다 더 심한 협박을 하면서.....뻔뻔하기가 야훼스럽구나.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만 부여되는 복된 수많은 일들과.. 아름다운 하늘나라를 굳이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믿지 않고.. 하늘나라가 싫으면.. 그만이지요..
그리고.. 하늘나라와 지옥.. 그 어느것과도 상관이 없다면 그저 그뿐이겠죠....
괜히.. 지레 .. 겁먹거나 불쾌해하면서 애써 시간내서 이런 블로그까지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 너희가 강요를 해도 믿지 않으면 되지만, 불쾌하고 또 마음 약한 이웃들이 너희같은 없는 야훼 팔아먹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아보고자 한단다.
게다가.. 포스팅된 .. 그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기독교인들의 잘못이나 사건들외에는 모두,,거짓이거나... [나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를 증거하는 이유들만 구구절절히 써있는 것들 뿐이지요...
그래서.. 우습다는 겁니다..
===>구구절절 써있는 것들이 잘 못 돼있으면, 하나씩 끄집어 내서 하나씩 반박해라.
그리고.. 제가 여기에 가끔 들르는 것은.. 님이 그 사실로 알고있는 것이 .. 사실이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것.. (믿고 있는 것 까지는 확인시키지 않겠습니다. 믿음이 필요한 문제니까..)을 깨우쳐 주기 위함입니다..
님이 절대로.. 잘나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드리는 것이죠..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모두 성경에서 배운 것들입니다..
===>결국 네가 믿는 것은 수없이 짜집기해서 인간의 이기적인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취사선택된 똥경뿐이라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 똥경의 불합리성을 알려 주변의 피해를 줄여보자는데, 뭐가 불만인가?
결국 가장 잘난것은.. 성경말씀을 우리 인간들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님의 글을 보면.. 모두 저나 다른 크리스챤들에 반박당하거나 거짓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것들에 불과합니다..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면 똥경은 헛것이다.
두리뭉실 반박당했다고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반박을 해라.
그런데도 님은 끊임없이 사실이라면서.. 하나님을 조롱하고 무시합니다..
님은 매우 잘난듯 설쳐댑니다..
===>야훼를 증명하지 못하면서 똥경을 사실인척 말하는 네가 설쳐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하나님앞에서.
님이 결코 잘나지 않은.. 한줌 흙에 불과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한줌 흙에 불과한 존재이죠.. 하지만, 저는 하나님이 절 존귀케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셨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네가 확인시키지 않아도, 난 죽어 한줌의 흙이 된다는 사실을 잘알고 있다. 그것도 지식이라고 강조로를 하니?
널 존귀케했다는 것부터 증명을 해봐.그래야 네말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지. 그렇지 못하면 네말들은 허공에 떠있는 누각과 전혀 다를바가 없단다.
님은... 어떠한 확신이 있나요?
그냥 남들처럼.. 회사일에 쫓기고 .. 아이낳아 기르느라 쫓기다가.. 아이들 장가. 시집보내고.. 어느날이 되어서.. 그냥 죽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겠지요..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의 인생입니다..
그뿐입니다.. 네! 그뿐이죠..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연약하고.. 부족하여도..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일도 하고. 자식들도 키우면서. 또하나.. 신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세상을 신이 주신 말씀에 비추어 보아.. 좀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보통 사람들 보다 배로 힘들지만.. 그것은 기쁨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잘못된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나중에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죠...
===>확신하는 것은 야훼의 존재를 증명하지 못하면서 야훼를 팔아 먹고사는 성직자 나부랭이는 사기꾼집단이며, 그를 따르는 개독교인은 무뇌아이다. 됐니? <--이런말 안들으려면 야훼의 존재를 증명해.
"보통 사람들 보다"오~호 대단한 선민의식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군요.그대들 끼리 모여 형제님, 자매님하며, 함께 천당가자고 개수작 부리는 것이 선민의식으로 표출 된 것이 아닌가?
믿지 않는 여기 홈 주인이나 나는 당신들의 협박에 힘들어 하고,불쾌해 하면서, 이웃을 당신들의 협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당신들 보다 몇배로 힘이듭니다. 알겠냐?
때문에.. 이 세상에서 짧은 인생 살지만.. 더욱 풍요롭고.. 더 활기차며.. 죽은 다음에까지도 강한 소망과 꿈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네.. 그것 뿐이지요.. 그 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개독교만 사라지면 이 사이트도 문을 닫을 것입니다. 개독교가 없이 지면 존재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제가 만든 블로그는 엠파스 블로그에 접속하는 블로거 들 중에.. 믿는 사람들은 선교에 대한 비전에 도전을 주기 위해서..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기독교에 대한 오해를 풀고.. 예수님을 알아가도록 하기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 님의 블로그를 보시죠..
어떠한 목적이 있습니까? 기독교 헐뜯기.. 기독교 비난 외에는 없습니다..
갖은 말들로 글들로 써놓았지만... 모두 님의 스트레스 해소용인 듯한 글들일 뿐입니다..
모든 글의 주제는.. [나는 개독교를 믿지 않는다!!!!!] 라고 외치고 있는 것 뿐.. 메아리일 뿐입니다..
글쎄요.. 물론, 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기독교에 대해서 회의적 시각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야훼고 나발이고 존재를 증명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교를 하던가 말던가 하시오.
존재하지 않는 야훼를 팔아서 호의호식하는 성직자들에게 우리 이웃의 피가 빨리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어서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서 이러고 있다는 것을 아시길.......
자신의 전도행위는 로멘스고, 그 잘 못을 논리적으로 파해치는 것은 불륜으로 보는 당신의 시각부터 고치시오.
동지애나.. 그런 것이 느껴지겠죠..
하지만.. 님에게는 그저..님이 받고 님이 마음에 쌓아두었던. 불만과 상처와 아픔을 쏟아놓는.. 탈출구 내지 쓰레기통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 상처와 그 불만들을 어서 빨리 치료하길 바라겠습니다..
나중에.. 아주 가끔 들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번 처럼 오래 거하지는 않겠습니다. 약속 드리죠.. 머.. 더 달아들일만 한 신선하고.. 진실된 내용도 없는 것도 한 이유가 되겠으나...
나와 같은 안티/안티기독교와 같은 부류들이 와봤자.. 님의 마음만 더 강팍해지고.. 상처를 치료하긴 커녕.. 그 상처와 불만들을 더 감싸고 마시겠죠..
그리고. "그래!! 더 와라! 더 써보란 말이야!" 하고 오히려 이런 상황을 즐기시겠지요...
오히려.. 님의 정신건강이나. 마음에 큰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마음에 상처가 있다면.. 그것을 치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님이 믿는 야훼라는 귀신은 당신의 불만과 상처와 아픔을 쏟아놓는.. 탈출구 내지 쓰레기통에 불과할 뿐입니다..당신이 믿는 야훼라는 귀신은 95만여명의 인간을 죽인 살인마입니다.
살인마를 믿다 보니 님의 마음이 강팍해진것 같아서,같은 민족으로서 심히 걱정되고 우려됩니다.
빠른 시일내에 가까운 정신병원에 들려서 치료를 받아 봄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