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을 위해 교회를 찾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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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온을 위해 교회를 찾았지만~~

앵무새 0 3,748 2008.06.18 12:53
난 항상 우울하고 몸도 많이 아퍼 그래도 마음의 위로래도 받으려 찾았지만 병고침도 받지 못했고 우울함도 그저 그렇고
가진게 없어 안낸게 다행이지만 시간낭비 했죠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생산적인 일을하든 공부를 하든
 
교회의 주일예배  철야예배 이모듣게 다 나를 병들게 만들었어요
난 전혀 마음도 몸도 치유받지 못햇어요 아무것도 받은게 없어요
시끄럽기 얼마나 요란하게 기도하던지 구청터질뻔했어요
난 전혀 교회안에서 마음의 평화와 진정사랑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뭔가 정말 은혜받았다하면 그것 나의 환상 차각이고요
교회는 정말로 타락의 근원지입니다.. 모두다 결혼결혼을 외치고 목사도 무리모두 결홉합시다 하는데 그건 다시말해 " 우리모두  타락합시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성경에도 말했써요 " 정 참지못할경우에만 할수없이 하라고" 하지만 그게 아니잖아요 요즘교회 의무적인 결혼만 하잖아요  신앙 좋아도 능력있어도 결혼은 필수라고~~그리고 결혼하고 마음안들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이혼하고 이게 바로 타락의 근원이지 멉니까?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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