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육 과 영.(육체 와 혼.)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인간의 육 과 영.(육체 와 혼.)

후시딘 2 4,380 2008.06.08 02:21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종속 번식을 하면서
생명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발정기라는 시기를 맞아 암수가 서로 만나 교접을 하고 번식을 하지요.
동물들은 순수 번식의 목적으로 교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떻습니까?
여자는 월경이라는 생식주기가 있지만 언재든지 색스가 가능합니다.
인간만이 색스를 쾌락으로 이용합니다.
어는 기독교인에게 하나님이 외 인간을 만들었냐고 물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랬던니 야훼는 찬미 받기위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간을 사랑 하셔서 언제나 우리를 내려다 본다고 하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 부터입니다.
지금은 별로 보지 않지만 학생때는 야동을 무척 봤습니다.
어린나이라서 그런지 그때는 자위를 해도 돌아서면 또생각이 나고
그랬습니다.야동 테이프는 저에겐 욕구 충동을 벗어나게 해주는 유일한 도구 였습니다.
테이프는 저를 기쁘게 해주고 ....
제가 야훼를 생각을 할때에는 아마 변태 같습니다.우리가 사랑을 하면 일일이
다보고 있을테니까요.야훼도 인간의 사랑을 보면서 흥분 할까요.우리 인간이 사랑을 하면서 야훼를
충족 시키니 그것도 어째든 찬미 지요.야훼가 육을 준것은 아마 인간을 포르노 테잎정도로
생각 해서 육을 주지 않아나 생각 해봅니다.
색스는 인간 마다 다 능력이 같지 않습니다.
크기가 각각 다르며 굵기도 다르고 시간도 다 틀림니다.
신체의 조건에 따라 색스의 질이 결정 되지요.세상이 하도 오염 되어 거시기가 서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시 포르노로 애기를 돌려야 겠군요.
어떤 포르노는 엄청 색시하고 황홀한 테이프이 있는가 한며 또 그저 그런 테이프가 있습니다.
모든 테이프가 나를 다 만족 시켜 주지 못합니다.
나를 만족 시키지 못한 테이프는 친구를 주거나 버리거나 부모 에게 들킬까봐 뽀개서 버리곤 했습니다.야훼가 우리에게 영을 주신것은 테이프와 같은 운명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쉽게 애기 해서 야훼가 우리 사랑을 보고 쌋는냐 안쌋는냐에 따라 영의 행보가 결정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색스가 야훼를 충족시켜 주었다면 천국을 보내주실것이고 충족시켜 주지 못했다면 지옥 보낼려고  영을 만들어 주시지 않아나 나는 생각 해봅니다.
지구 상의 인간 여러분 우린 야훼를 찬미 하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거시기를 연마 시켜 지옥 가는 우를 범해서는 안됬겠습니다.
하기사 마눌님 만족 시켜 주지 못하면 모든게 지옥은 지옥이다.ㅋㅋㅋ
마눌님께 잘들 하셔서 세상에서 천국을 맛보시길 바람니다.

Comments

1 2008.06.09 23:13
니~  진짜 후진넘이다,,ㅋㅋㅋㅋㅋ  잼있었당~  빠빠~
후진넘 2008.06.10 00:33
재미있게 읽었다니 나도 기쁘다.후후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1 청와대 추부길 "사탄 무리들, 이 땅에 판을 치지 못하게…" 가로수 2008.06.07 3352
열람중 인간의 육 과 영.(육체 와 혼.) 댓글+2 후시딘 2008.06.08 4381
839 [기사]“내일 핵전쟁”…美종교집단 종말론 주장 가로수 2008.06.11 3635
838 호소문 충성 2008.06.12 3868
837 목사 할배도 대답못할 질문...의 응답 댓글+2 마이크 2008.06.14 4839
836 기독교죄악사 상 가로수 2008.06.14 5625
835 지금의교회는 댓글+4 통한의세월 2008.06.16 4152
834 지금의교회는 종교학자 2008.06.16 3982
833 지금의교회는 댓글+2 자유 2008.06.16 4064
832 대한민국 가축질병 주범 농림부와 사료회사 인간들이 저질러 노은 대제앙이다 황호걸 2008.06.16 3724
831 준임이사랑. 후시딘 2008.06.17 3849
830 홍수와 우상들 댓글+1 마이크 2008.06.17 12605
829 방주에 들어간 사람과 동물들 댓글+1 마이크 2008.06.17 5927
828 성경과 우리의 건강 댓글+10 마이크 2008.06.17 5951
827 마음의 평온을 위해 교회를 찾았지만~~ 앵무새 2008.06.18 3747
826 교회 시간낭비에요~~~~ 댓글+1 애무새 2008.06.18 4032
82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독(62) - 백년설 댓글+2 한심 2008.06.21 4073
824 SBS스페셜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종교적 논란 예상 가로수 2008.06.24 4430
823 구세군남비 수입으로 500억짜리 빌딩 세움(아고라 펌) 댓글+1 김성수 2008.06.24 3531
822 위키백과에 안티기독교 내용이 사라지네요 예수똥꼬 2008.07.03 3953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86 명
  • 오늘 방문자 2,287 명
  • 어제 방문자 5,217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1,789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