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오후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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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오후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desiderate 2 3,745 2008.06.07 01:42
국민들의 힘으로 無法천지를 끝장냅시다!
국민행동본부 (2008.06.05) ㅣ 프린트하기 
6월10일 오후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6월1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국민들의 힘으로 이런 無法천지를 끝장내야 합니다! 애국은 행동입니다!
-‘법질서수호 · FTA비준촉구國民대회’(제1부 국민대회, 제2부 철야救國기도회)
1. 이 정부는 법집행을 사실상 포기함으로써 저녁만 되면 서울중심부를 난동자들에게 내어주고 있습니다. 한국의 심장부가 無法(무법)천지가 된 지도 보름이 넘었습니다. 교통체증으로 비행기를 못 탄 사람, 不渡(부도)를 막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6.25 때 서울이 북한군에 점령된 것을 빼고는 공권력이 미치지 못한 해방구가,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 이런 난동사태를 일으킨 주동세력인 KBS, MBC, 친북좌익 세력은 제 세상을 만난 듯이 온갖 거짓말과 증오와 저주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경찰차를 뒤엎고, 청와대로 쳐들어가려 하고, 경복궁 담까지 훼손하는 폭력시위대. 이들을 향해서 물대포를 쏜 것까지 ‘과잉진압’이라고 언론과 정치인들이 아우성이니 경찰은 얻어맞는 수밖에 없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나서서 촛불난동을 직접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추어주고 있습니다.
3. 이렇게 한국의 심장부에서부터 國法(국법)이 무너지면 우리의 자유, 재산, 직장, 가정, 회사까지도 위협을 받을 것입니다. 유권자들이 다시 궐기해야 합니다. 위대한 유권자들은 지난 大選(대선)과 總選(총선)을 통하여 친북세력을 심판했습니다. KBS, MBC, 인터넷 포털, 친북세력이 거짓말을 무기로 하여 이런 역사적 大勢(대세)에 도전하고 있지만, 결론은 이미 나 있습니다.
4. 거짓이 일시적으로 사람들을 속일 순 있지만 영원히 속일 순 없습니다. 선동에 넘어간 젊은이들과 어린이들까지 정신을 차린다면 선동자들은 평생 경멸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3억 미국인들이 수백년간 主食(주식)을 해도 인간광우병에 걸리지 않았던, 거의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인 것처럼 선동했던 정치인, 언론인, 좌익들. 앞으로 이들이 미국 여행중 무엇을 먹고 지낼지 궁금합니다. 우선 在美(재미)동포 200만 명이 두 눈을 부릅뜨고 이들을 감시할 것입니다.
5. 애국은 행동입니다. 혼자선 용감할 순 없습니다. 6월10일(火) 오후 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우리 힘으로 나라, 가정, 자녀, 직장, 자유, 재산을 지켜냅시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Comments

ㅋㅋㅋㅋ 2008.06.13 13:21
서강대녀가 있는 카페 운영자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때? 백분토론 후 사람들 많이 가입하냐?
가로수 2008.06.13 19:52
국민들의 힘으로 無法천지를 끝장냅시다!
<==맞아요~ 정치가 및 고위 공직자들의 불법행위를 끝장내야죠.

국민행동본부 (2008.06.05) ㅣ 프린트하기 
6월10일 오후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어쩐다. 내가 있는 이곳은 전북익산이라는 곳인데, 갈 차비가 없어서~ㅎㅎ

6월10일 오후 1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모입시다! 국민들의 힘으로 이런 無法천지를 끝장내야 합니다!
<==먼저 끝장내야할 대상을 잘 못 선정하신것 같네요....먼저 불법을 관행으로 알고 있는 위정자부터 끝장내시기 바랍니다.

애국은 행동입니다!
<==그렇고 말구요. 그러나 어떤 것이 애국인지 먼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주장대로하면 삼일운동, 사일구의거, 광주민주와항쟁등은 모두 불법적인 행위였네요.
90여만명의 인간을 살해한 야훼를 사랑덩어리라고 나불대는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나 님의 주장이 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됩니까?

사람들이 님이 말하는 법대로 순응하고 살아 왔다면, 지금 세계는 3~4천년전의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님의 주장대로라면
최루탄에 눈물 흘리고, 맞고 죽어가면서 이룩한 민주주의를 상상이나 할 수 있나요?
그들이 없었다면 님이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갈것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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