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와 바울의 대화.

야훼와 바울의 대화.

후시딘 0 3,881 2008.04.08 19:39
야훼 왈"야 바울아 요세 나의 똘마니들한테 헌금이 많이 들어 오지 않는냐?"
바울 왈"예 죄송 합니다.요세는 과학이 많이 발전하여 협박이 잘먹혀 들어 가지를
        않습니다.그리고 안티 예수 싸이트가 있어서 사기 치기 힘듬니다"
야훼왈 "어 그래.이놈들 간이 서늘 하게 협박을 다시 해야 겠구나.너는 나의 똘마니
        들이 있는 교회에 편지를 쓰거라."
바울 왈"어떡게 써서 보낼까요."
야훼 왈"이똘만아 인간들은 멍청해서 종말이 다가 오고 헌금을 하지 않으면 영원히
        불구덩이에서 고생 한다고 협박 하는법을 2000년동안 가르처던니만 아직도 모르겠는냐?"
바울 왈"아그렇군요.아주 강하게 협박을 해서 교회에 편지를 쓰겠습니다."
야훼 왈"근데 말이다.이나쁜놈들 나를 팔아 먹어서 번돈  지내들이 다챙기데.
        명부에 적어 놓아서 본때를 보여 줘야지.받아 적어라.금란 교회 이3끼는 완전 똘아이야.
        납북정상 회담이 되면 한국이 공산주의가 된데.무슨 공금횡령dl 그리 많테.교회도 세습
        할려고 하지.이세끼는 지옥 1순의야.
       
        정명석이 이 3끼는 더 가관이야.지가 하나님이래.나를 빙자해 꽃다운 여자를 범하고
        종말이 다가 왔다고  신도들 한테 삥친되매.나한테도 좀 주지.지 배만 다채웠어.
        이3끼도 지옥 1순위야.
        하도 많아서 입이 아프다.교회 먹사 3끼들은 다 똑 같아.다들 지옥 1순위야.각오해.
        바울 너도 조심해.삥친것 횡령 하다 걸리면 너도 지옥 행이다."
바울 왈"예 알겠습니다.영원한 당신의 똘마니가 되겠나이다."
 
고린도 전,후서를 읽다가 혹시 야훼하고 바울  이런 애기를 하지 않아나
생각이 들어 몇자 끌적 거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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