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를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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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를 읽으면서......

후시딘 0 3,770 2008.03.30 07:45
신명기 6장
10절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조상 아브라함이삭야곱에게 약속하신 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그 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이오. 그 에는 여러분이 세우지 않은 크고 훌륭한 성들이 있소.
 
11절  또 여러분이 채워 놓지 않은 훌륭한 물건들로 가득 찬 집들이 있고, 여러분이 파지 않은 우물들이 있으며, 여러분이 심지 않은 포도밭과 올리브 나무들이 있소. 여러분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것이오.
 
이글의 내용을 살펴 보면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이 세우지 않았다는 성들이 있다고 했습니다.제생각에 성들이 있었다면 분명 다른사람들이 살았을탠대 결론은 침략 아닙니까?
야훼는 신도 아니며 타인의 재물을 빼앗는 시장의 모리배 이고 찬탈을 가르치는 사기꾼에 불과한 자 같습니다.////
 
신명기 6장
12절  그 때에 이집트 에서 종살이했던 여러분을 인도해 내신 이가 여호와임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자기가 사기꾼이면 시장 모리배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니
참으로 가증스럽다....깡패 여호와래///약속의 땅이 찬탈해서 얻은 땅 이라니ㅋㅋㅋㅋㅋㅋ
다른 백성들은 악해서 멸종의 종족이라니 말이 됩니까?
 
신명기 23장 3-6절
3절 암몬 사람이나 모압 사람은 여호와께 예배드리는 모임에 나올 수 없소. 그 자손은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께 예배드리는 모임에 나올 수 없소.
4절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여러분에게 빵과 을 주지 않았소. 그리고 그들은 북서 메소포타미아의 브돌에서 브올아들 발람을 불러 여러분을 저주하려고 했소.
5절 그러나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발람의 말을 듣지 않으셨소.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 저주으로 바꾸셨소.
 
원수도 사랑하라고 가르치던니만 빵하나 안줘다고 저주하고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원히 번영 하면 안된되.쫀쫀한 신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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