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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알기 전까진--지나가다

후시딘 (58.♡.176.157) 0 3,454 2008.03.29 03:14

저도 이분과 똑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다시 성경을 읽고 있는데 믿음이 있을때는 모든 글귀가

아름다운 선율로 받아 드려 지던데 지금은 온통 악마의 글귀로 받아드려지니 이게 왼일입니까?

우리 안티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해서 더이상 개독이 생겨 나게해서는

안되고 불쌍한 개독들를 구해야 겠습니다.....

가로수님 부탁드림니다.

수고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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