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무얼까? 라고 묻는자체의 자칫 위험함이여...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모든것들 십중팔구 상대적인 인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함이여...
겸손히 내가 믿고 고집하는 그 진리라는것 조차 회의하고 재조사 할수 있으면
좀더 자유로와 지고 좀더 넓은 세상이 보이건만...
오늘도 깊은공부 없이
유대인 전설따라 삼천리를
앵무새인양
재방송하시는 기독교인들..
그짓으로 밥벌이하는 목사들은 이해할수 있지만...
무당푸닥거리 함이 더 유용한줄모르고 오늘도 예배당에 성경책 끼고 잘났네하며
으시대는 무식한 평신도들이 불쌍키만 하구려...
하기사 무슨 말이 통하리
우이독경인것을...
진리는 가만이 있어도 진리인 것입니다.
누가 아무리 진리라고 주장해도 진리가 아닌 것이 진리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진리는 절대 강요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도 아닌 것이 진리라고 꾸역꾸역 우기며 강요하는 것이 단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기독교 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