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 하는데....

나는 이렇게 생각 하는데....

후시딘 0 3,977 2008.02.28 05:08
차라리 여자 친구를 포기하고 다른 반려자를 찿는게  낳다고 봅니다.
기독교 인들은요 워낙 성경의 말씀이 진리다 뭐다 하여 다른 사람이의 어떤한
이야기나 충고는 귀기울지 않커든요..
개네들은 예수에 미친 좀비 입니다...
몇년전 이야기데요.어느 가장이 살기 힘들다고 자식을 한강에 빠트려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요..
기자와 인터뷰 내용에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남니다.
 
기자 왈     " 어떡해서 자식을 빠트려 죽였죠?  "
개독교 왈  " 살기 힘들어서 죽여 습니다.   "
기자왈      "그럼 당신은 외 같이 안죽었죠?"
개독교 왈  "기독교는요 자살을 하면 지옥간대요.그래서 못 죽었습니다."
기자왈      "당신 하나님은 자식을 죽이면 용서 하시나요?  "
개독교 왈  " 회계를 하면 다 용서 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입니다..  "
 
띠옹.....그충격 꾀 오래 가던데요.뭐 저런 종교가 다있나 하고..
 
[(여호와 가라사대)
     "네 동포,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
     너를 꾀어 이르기를, .....
     네 열조(조상)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
     (다른)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
    그는 ... 네 신(神) 여호와에게서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한 자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
..."]

"    (신명기 13;6~11)
 
* 여호와(예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부모 형제, 처 자식 또는 동포(친구)일지라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덮어 숨기지도 말고,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여호와의 지엄한 명령입니다.
 
  이런 종류의 상황들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겪고 있을 것입니다."
 
일부 기독교 인들뿐이라구요.아님니다.기독교는요 사람의 정신을 썩어빠지게 하고
미치게 하는 종교입니다.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권세를 주면 아마 기독교인 외에 다때려 잡아 죽일겁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지들끼리 싸울 겁니다.<종말의 종교 잔아요.>
기독교 사상을 가진 인간 한테는 설득 보다 매가 약입니다.
그래도 안통한다면 아무리 여자 친구가 소중하고 사랑 스러워도 나중에 후회 하는이 지금 정리 하는게 났다고
봅니다...<때리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저 내생각일뿐이니 언짠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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