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개신교 전파는 미국의 근본주의 선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었다. 그들에 의해 근본주의는 널리 퍼져, 한국에는 현재 95% 정도의 개신교인이 근본주의에 찌들어있다.
근본주의 [ 根本主義 , fundamentalism ]
요약
20세기 초부터 미국의 프로테스탄트 교파 사이에서 자유주의에 대립하여 일어난 보수파(保守派)의 신앙운동.
본문
처음에는 침례파에서 일어났는데, 이어서 장로파의 J.G.메첸에 의해 ① 성서무류론(聖書無謬論), ② 예수의 처녀강탄(處女降誕), ③ 육체적 부활, ④ 예수의 속죄사(贖罪死), ⑤ 예수의 이적(異跡) 등 5대 강령의 신조가 제창되었으며, 1920년경부터는 정치가인 W.J.브라이언에 의해 진화론(進化論)¹이 부정되면서부터, 전 미국 교회에서 문제가 되기 시작하여 한때는 자유와 보수의 대립이 더욱 격화되었으나 그 후 점점 소강상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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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com 백과사전>
이들과는 이성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들과의 대화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은 인내심이다.
예를 들자면, 신을 증명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제1원인론²을 이들에게 아무리 쉽게 설명해보았자 대화는 순환 논증의 오류³나 "당신은 어디에서 왔는가?" 따위로 흘러간다. 왜냐하면 이들에게 있어서 야훼는 인과에 얽매임이 없는 존재라는 인식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창세기 1장과 2장의 내용을 실제 있었던 '사실'로 받아들인다.)
제임스 파울러(James Fowler)의 저서인 신앙의 단계(Stages of Faith)에서 이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제2의 단계는 "신화적·문자적 신앙"(mythic-literal faith)의 단계이다. 이 단계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자기가 속한 공동체의 이야기, 설화, 신화나 신앙내용이나 의식(儀式)을 받아들이되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는 단계이다. 아직 이런 것들의 상징적 뜻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이 이런 이야기가 말하는 것과 같이 문자적으로 이렇게 생기고 굴러간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자기는 착한 아이이기 때문에 싼타 할아버지가 와서 선물을 많이 주고 갈 것을 그대로 믿는 것이다.
미국의 어느 문명비평가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슨 증거, 무슨 논리, 무슨 개인적 체험, 그 어떤 것을 들이대어도 '계시된 진리'에 대한 근본주의자의 마음을 바꿀 수는 없다."
이렇듯이 근본주의에 찌들은 한국의 95%에 해당되는 개신교인과 대화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 도중에 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다. 그들과 대화에 있어서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 지식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같은 내용을 수십 번 반복할 수 있는 '인내심'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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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인용자료에서 마침 '진화론'이 나왔기에 기독교인들이 진화론을 비난할 적에 자주 범하는 오류를 하나 소개하겠다.
허수아비 논증의 오류
허수아비(straw man) 논증의 오류는 논지가 상대방을 보다 쉽게 공격할 목적으로 상대방의 논증을 달리 해석하고 이 달리 해석된 논증을 뒤집고 나서 그 상대방의 실질적인 논증이 뒤집혀졌다고 결론을 내릴 때 범해진다. 이 논법은 실질적으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하기 좋게 해석한 또 다른 허수아비와 대화를 하는 경우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 논자는 허수아비 논법을 세우고, 그것을 뒤집어 엎고서 실제의 사람(대립되는 논증)이 뒤집어 엎어졌다고 단지 결론을 내릴 뿐이다.
진화론에 무지한 기독교인들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주장을 한다. 그러나 그 어떤 진화론자도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말을 하지 않으며, 그러한 주장을 하는 글도 쓰지 않는다.
2) 제1원인론(Theory of 1st Origin)
우리는 어떤 사물이 존재하도록 만든 다른 사물이나, 어떤 행동을 낳게한 의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사물이나 의지 등 모든 것은 원인이 있으며, 그 원인은 선행되는 다른 원인에 종속된다. 이렇게 누가(무엇이) 원인을 일으키는지 점점 캐어 들어가다 보면 결국 우리는 스스로는 인과에 얽매이지 않는 제1원인에 도달하게 된다.
제1원인론은 부동의 동자가 수십 개가 될 소지가 있는 반면 신의 유일성을 주장하는 것이며, 우주론적 증명(Cosmological Argument)이라고도 불린다.
일단 인과율은 대체로 시간에 종속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결과에는 어떤 원인이 선행된다고 보는 것이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현대의 물리학은 인과율을 초월하는 입자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 원자 내에서 일어나는 개별 양자들의 변화를 관찰해보면 거기에는 아무런 원인도 있는 것 같지가 않다. 인과율을 초월하거나 원인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결국 제1원인도 없을 수가 있다.
현상에 대한 관찰 대신 러셀이 제기한 반박을 소개한다.
'만약 모든 것에 원인이 있어야 한다면 신('모든 것'에 포함되므로)도 반드시 원인이 있어야 한다. 만약 원인이 없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다면 신과 마찬가지로 세계도 원인이 없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논변에는 하등의 타당성이 없다.'
3) 쉽게 예로써 설명하겠다.
A: 성경이 왜 절대진리인가?
B: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고 나와있다.
A: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증거가 있는가?
B: 성경에 그렇게 적혀있다. 성경은 절대진리다.
바이블이 짜집기로 만들어진 건 신학자들도 인정하는 거고, 그걸 따르게 되면 악마성이 나타나는 건 2000년 정도의 기독교 역사가 보여주는 것이며... 눈으로 보고자 하면 한국 기독교가 그 증거인데... 도대체 뭘 말하고픈거요?
말하고픈게, 오승환은 기독교인이라서 아주 더럽고 악마적이며 보는 눈도 삐뚤어져 진실을 보지 못하고 세뇌된 뇌로써 앵무새같은 바이블 말만 지껄이니 가까이 하지 마라... 뭐 이런 말을 하고픈 거요.
안믿는 사람에게 믿으라고 하는것 만큼이나 믿는 사람에게 믿지 말라고 하는것또한 억지스럽죠
다 자신에게 달린겁니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남이 어쩔수가 없죠.
우리나라가 어찌될런지..."물론이죠! 전 엄청 변화됐어요!" ---> 진짜 웃기지 안아요! 씁쓸...
일단 믿어 보면 엄청 변화되고..절대 진리라고요? ㅋㅋ 공산주의도 일단 신봉해 보면 사람 엄청나게 변화되고 또 그것을 절대진리로 생각하게 된다니까요.. 찬송가 음율과 김일성찬가 음율들이 아주 흡사한 것도 당연한 이치죠.
우리나라가 전란에 휩쓸렸을 적에... 먹고 살 길이 막막했던 우리 아버지 세대에서는...
미국 군인만 지나가면...<기브 미 검 앤드 쵸꼬레또!>였던 것입니다.
미국은 잽싸게 한국에 기독교를 전파시키면서 그런 아이들을 모아 놓고 껌과 쵸꼬레또를 주면서 그들을 기독교인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독교인들이 장성하여 기성인이 되면서 나타난 현상은... 다들 아실 겁니다.
기독교는 사람이 먹고 살기 힘든 곳에 가서, 어떻게 그들을 어떻게 하면 자신들의 종으로 만들어 둘 수 있는 지 잘 보여 주었습니다.
가난한 나라에 가서 그렇게 해 놓으면, 다음에 그들은 그들의 국회 의사당 앞에 가서 태극기를 휘두르며 대한민국을 찬양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지금 중국에 가서 열나게 선교하는데... 너무 나무래지 마십시오.
중국 애들이 한국 껌과 한국 쵸꼬레또 받아 먹으며 자라서, 후일 10억 인구의 25%인 2.5억 인구가 천안문 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을 연호할 날이 올런 지.... 우리 나라 인구보다 무려 5배나 많은 중국인들이 태극기를 들고....
또한 기독교는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 혹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껌과 초꼬레또의 순간적 달콤한 유혹이 그 이후에 얼마나 큰 걸 잃어 버리게 되는 지를 너무나 잘 알려주었으므로... 이것도 기독교의 공이라 생각하여 칭찬을 합니다.
토론실자유계시판 당신이 댓글 다신글 바로 아래글 읽어 보세요...
이사대주의야...예수하고 노세요....
대화한다는 그 자체가 역겨울 뿐이다...
흔하디 흔한거군먼...
그런데 그런 사람과는 정말 얘기를 할 수 없더군요.
일단 그런 사람과 저와의 문제 접근 방식부터가 틀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인 일반적인 증거로 성경이 옳다는 것을 증명한 후
그 성경을 근거로 다른 것들을 증명해 주기를 바랬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것이므로 성경이 옳다고 주장하고
성경에 하나님이 "최고"라고 했으니 하나님은 최고고
그 최고가 한 말을 적은것이 성경이니 성경이 최고다...
뭐,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더군요.
흠흠흠...
제발 말이 통하고 많이 공부하신 분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
순간적이어서 그 느낌을 다시 찾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아! 이런것이 있었구나! 하고.
음... 성경이 왜 절대 진리냐고요?
절대자의 의지가 들어있으니까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증거가 있냐고요?
물론이죠! 전 엄청 변화됐어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모든 요건이 갖춰져 있잖아요. 이만하면 된거 아닌가요?
1. 성경은 오류 투성이다.
2. 그러므로 다 뻥이다.
3.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다.
4. 기독교는 뻥을 믿는다.
뭐, 이런 논리 같네요.
성경 오류에 대한 설명이 없는 한 안티예수님들과 대화는 어렵겠네요.
한편으로는 그 오류로 지적하는 부분들이 오류가 아님을 나타내면, 모두 예수님을 믿을 터이니 쉬운 것 같기도 합니다.
하나님 조금 이라도 이해하기... 당신이 한번 하나님 자리에 앉아 보시죠.
세상 만물 다 만들었는데, 당신이 만든 인간들과 대화도 했는데...
나중에 당신(창조주)는 없다! 하고 큰 돌에다가 절하고 있고...
물론, 친절한 당신은, 하나님처럼 그 중에 훌륭한 선지자를 골라서 대화를 시도합니다.
인간들은 '아하! 정말 하나님이 있구나!' 하고 돌아왔다가...
또 살며시 다른 짓을 합니다. 농사를 하며, 풍요의 여신을 섬기는데...
솔직히 그 단맛은 제사 가운데 단체 섹스가 있기 때문에, 물론 그 지역에서 농사법도 잘 몰라서
그 전에 살던 사람들의 방법을 따라간 것도 있지만... 어쨌든 모든 걸 제공해주는 당신(창조주)를 잊어버린 처사지요.
하나님의 룰은 참 이해하기 힘들지요. 저나 당신이 이해하면, 우리가 하나님이지요. ㅋ
하지만, 자식 잃은 심정, 그 억울하고 분통터지는 것 하나님이 더 잘아시겠지요.
당신 같으면, 당신이 지은 인간들의 죄를 용서하려고 당신 애를 인간들에게 보내소 인간 손에
죽게 내버려두겠소? 그러니 성경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하겠지요?
당신의 머리로 다 이해될 것 같은 하나님은 나는 안 믿겠소. 그건 정말 하나님이 아니오.
당신이 만들어낸 창작물이지.
근데, 인간들이 참 멍청하게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믿는다면...
적어도 이런 이야기가 수천 수백개는 되야 하는 거 아니오?
왜 한 가지 밖에 없는 것이오? 불교도, 이슬람교도 다 뻥인 것이고 그죠?
모두가 뻥치는 세상. 그럼 당신도 뻥이네. 당신이 믿는 지식의 기반은 어찌 옳다고 보오?
한 사람이 목숨걸고 지킬 뻥은 있을 수도 있소.
하지만 2천년간 지금도 해마다 2-3만명이 전세계에서 예수를 믿는 이유로 죽어가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서 "거 다 뻥인데 걔들이 뭘 잘 몰라서 그래."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하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에게
'하나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요.
당신이 미국에 안가봤다고 미국이 없는 건 아니잖소.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대로 알고 싶다면,
기도하고 가까운 정상적인 교회에 가보시오.
그리고 기도하시오.
"하나님 계시다면, 제게 올바른 믿음을 주시고, 당신을 경험하게 하소서."
꼭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하오.
1. 성경은 오류 투성이다.
2. 그러므로 다 뻥이다.
3.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다.
4. 기독교는 뻥을 믿는다.
뭐, 이런 논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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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람니다.
당신들은 전도를 할때마다 사람은 원죄가 있으니
교회에 다녀야 한다 말을 지껄이기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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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오류에 대한 설명이 없는 한 안티예수님들과 대화는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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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셧나요.
성경의 오류는 가로수 께서도 그밖의 안티님들께서 오류를 많이 얘기 하는데 당신들은 들은 체도 안하잔아요.소도 이만큼 얘기 했으면 알아 들어 쓸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읽어 보니 개독 들은 역시나 눈과 귀을 닫아든
예수 좀비 인걸 같네요
무조건 자기식대로 받아 들이고 남의 얘기는 경청도 안하는 귀신들..
나는 당신더러 예수를 버리라는 말은 안합니다.... 당신들 같이 억지는 쓰지 않습니다.
예수쟁이에게 부처 믿으라 한적없고 절에 안나오면 지옥간다는 얘기 한적이 없어요.더군다나 예수 상 때려 부순적은 더더욱 없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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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조금 이라도 이해하기... 당신이 한번 하나님 자리에 앉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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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훼새끼를 이해할 필요가 없고 내가 살인마 대역을 할생각은 더더욱 없습니다.미친개는 매가 약입니다..당신들은 선교에 응하지 않으면 마귀다 뭐다 하여 멸시를 하시는 종자들이잔아요.
당신이 위의 말처럼 당신종교는 협박의 종교요.위선의 종교인줄 아시기 바람니다...생각이 없는 양반아<notthing>무뇌아=푸딩...
근데, 인간들이 참 멍청하게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예수에 관한 이야기를 믿는다면...
적어도 이런 이야기가 수천 수백개는 되야 하는 거 아니오?
왜 한 가지 밖에 없는 것이오? 불교도, 이슬람교도 다 뻥인 것이고 그죠?
모두가 뻥치는 세상. 그럼 당신도 뻥이네. 당신이 믿는 지식의 기반은 어찌 옳다고 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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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들에게 부처를 믿으라고 한적도 없고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소란을 피워 본적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사회에 혼란을 주었기 때문에 안티가 생겨 났다고 보지는 않으십니다..
jms나 통일교 다미 선교원의 휴겨 소동등등.어디 감히 가마히 있는 사람을 당신네들과 동등시 합니까?
한 사람이 목숨걸고 지킬 뻥은 있을 수도 있소.
하지만 2천년간 지금도 해마다 2-3만명이 전세계에서 예수를 믿는 이유로 죽어가는
이 놀라운 일에 대해서 "거 다 뻥인데 걔들이 뭘 잘 몰라서 그래."
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경험하고 인생이 바뀐 사람들에게
'하나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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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독교가 없어져야 할이유 입니다.
종교가 사람 사는데 도움이 되야지 오히려 기독교가 장애가 되잔아요.
심판의 종교여서 그런가요?이세상에 예수 하고 마호 메트가 존재 하지 않았다면 세상은 지금보다는 평화로운 세상이 됬을것 같네요.
가로수님 얘기인데요.
예수 가 사막을 지나가다 죽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던 나랑은 상관이 없는 얘기입니다.
나는 죄인이 아니구요.더더욱 예수로 인해서 죄를 구원 받을 일이 없네요.당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 마세요.나는 조상의 은덕을 알고 있고 조상으로 인해 내가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네들은 임진외란때 고시니가 뭔가 한는 넘을 하느님을 대변한 십자군이라고 얘기 한다면서요.세상에 이순신 장군을 마귀라 하지 않나.제 발 근간 없는 행동은 자제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ㅆ ㅏ ㅇ넘아...
당신이 미국에 안가봤다고 미국이 없는 건 아니잖소.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 제대로 알고 싶다면,
기도하고 가까운 정상적인 교회에 가보시오.
그리고 기도하시오.
"하나님 계시다면, 제게 올바른 믿음을 주시고, 당신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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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사진으로 보았고 내친구도 가보았으니 있는게 사실이죠.
하지만 당신네 하나님은 누가 증명을 해서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무작정 믿음으로 옳다고 하시지 마시구요.증명을 해보세요.성경을 같다 붙이시지 마시구요..
난 야훼에 관심이 없으며 그런 되먹지 않은 신이 있다면 돌로 찢어 죽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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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나님 만나시길 기도하오. 후시딘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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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는 고맙지만 그런 호의는 거절 하겠습니다.
난 당신들 같이 되고 싶지는 않커든요.
신을 빙자한 사기.강간 등등.저를 초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