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대한 토의가 사변일수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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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대한 토의가 사변일수밖에 없는 이유

인드라 3 4,001 2004.04.04 13:09
먼저 우리의 인식에대한 문제를 거론할까 합니다.
인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어떠한 종교가 인간의 삶에 지침이되고 혹은 방해가 된다면
또한 그종교가 인간의 인식을 벗어난것이라면 ...
그것이 인간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인식은 두가지 현상에 기인한 현상입니다.
우선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선험적인 경험이 없다면 우리는 인식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형상이 존재해야 합니다.
형상과 선험적인 경험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인식이라는것을 합니다.

인식은 상호관계의 기틀이 됩니다.
관계속에서 인간은 자아를 발견할수있습니다.
모든 사고는 자아를 바탕으로 일어남을 발견할수있습니다.
자...결국은 자아와 타인의 인식이 자아를 형성하고 세상모든것의 기본틀을 갖추어가는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그기에서 벗어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개신교라는 종교입니다.
그들은 현실을 바탕으로 하지않습니다.
물론 그들자신도 신성에대한 인식이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또한 인식의 범위에서 벗어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데도 그들은 세상과 유리된 절대진리에대해 논합니다.
그기에서 인드라는 개신교는 인간사고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언어에 그기원을 두고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토끼의 뿔이라는 것을 인식할수없습니다.
그러나 토끼나 뿔은 존재하는것입니다.
별개로 인식은 가능하나 그것이 조합된것은 존재하지않습니다.
그러나 개개의 요소가 실지로 존재하는것임으로 우리는 토끼의 뿔을 인식할수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개신교의 신 신성 구원등도 이러한 실제적인 요소가 결합된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개신교인은 실제적인 현상계를 부정함으로써 그들의 본질을 가립니다.
그것은 고도로 세련된 시스템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모든것은 인간의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신성...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인식가능한 요소들의 조합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지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개신교의 허구성을 ......
도대체 관계가 성립하지않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끝없는 사변을 만들어 냅니다.
개신교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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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crow 2004.04.05 02:21
그러나.. 모든 가치는 현상의 가치로 환산하는 딜레마는 뭔지... 여하튼 앞뒤가 안 맞아도 심각하게 안맞는 종자입니다....-_-'
어벌 2004.04.04 13:26
인드라님, 기독교인들은 영리하지요. 자기들 믿음으로밖에 증명못하는 그런 가공적인 곳을 발명해낸 천재들입니다. 대중들은 보통 절대적 믿음이란 말에 현혹하기 쉽기 때문에 그냥 믿습니다. 성직자들은 이를 이용하구요. 천천히 하지요. 어차피 저들 서서히 무너지고 있거든요. 한 10-20년 동안 이들의 마지막 십자군 전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하쿠피터팬 2008.01.22 03:32
개독인들은 논리적인걸 싫어합니다. 환타지적인걸좋아하고 현실적 부제의 사고 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현대 사회가 그런 현상을 고조시키고는있지만 인간은 의지력,인지력 ,판단력,등 다양한 사고를 가지고 사회를 살아갑니다. 그러한것중 가장 치중한 부분을 파악하죠.성인이나 어린이나 사회지배를나 사회틀에 맞게 살다보니 그러한 곳은 편한한 레크레이션 장소 처럼 느끼겠죠.그러다 스스로에 문제를 그공동에서 풀어나갑니다.풀리지는 않겠지만 위안삼아 그러다 이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이유에는 목사라는 놈이큰영향력이있거나 신비스런 일들을 햇다고 믿겠죠 증명된건 없겠지만 찾을려고 하지도 않겠고 구라를 치기시작 하겠죠.종교는 사람의 심리중 취악한 부분을 파고들어 피상적 존제가 해결줄양 아님 하나님의 뜻인냥  자신의 의지력 마져 약화시키는 망언들을 하게 되고 나기를 위한 사고력은 차츰 사라져가겠죠.이환타지소설로 돈벌어먹는 교회들 이곳은 사고력및 정신의 무덤인곳입니다. 자신의 잣대로 교회를 판단한다고 생각하는 분도계시겠지만  개독은 앞으로도 여러방면으로 자신을 지키기위해 여러 변명거리와 구라를 칠겁니다. 그구라의 터널에서 빠져나오는것 또한 인생사겠지만 개독이이었다는것에 스스로가 창피한 날또한 올껍니다. 개독인여러분은 이미 종교에 노예이며 종교를 이용한 목사의 밥줄임을 상기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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