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지랄을 한다...개독들아~~ㅡㅡ;;
기독교의 핵심이 뭐냐?...선행이냐?...선형이라면 기독인들보다 안기독인들이 더 많이 한다는걸 모르냐?
오히려 선행을 할때 드러내놓고 하는 집단들이 어디지?..ㅡㅡ;;
예수십자가라고?...천지만물을 만들어 놓고, 번성하라고 그러고, 또한 사랑한다고, 아무조건없이......그래놓고
예수를 믿어야 천당간다고?......당신네들 삽질하는거 알쥐?....ㅋㅋㅋㅋ
있지도 않은 신에 대한 사랑보단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사랑을 해봐라.
그럼.. 이 세상이 이렇게까진 안될꺼다..
맨날 야훼 똥꾸녕이나 핧을려니 세상이 살륙에다 전쟁에다.. 쯔쯔...
인류애적인 사랑을 해봐라. 신에 대한 사랑을 하지 말고.
신에 대한 사랑은 즉, 인류애를 버리는거다. 알았냐?
오늘부터 조건없는 사랑을 해봐. 그럼..세상이 편안해질꺼다.
못하겠다고? 왜? 흐음... 죽어서 천국 가야 된다고?
젠장..
에라이...
아프리카인을 위해 헌납을 해봤냐...라는 물음에
그럼 오른손이 한일을 왼속이 모르게 하란 말과 같이
행하셨나요?? 혹시 어느어느 기독교가 기증합니다 라고
크게 자랑하면서 기증하진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병원에 가면 줄기차게 늘어져있는 기독교인들이
하나같이 병간호 하신다치고 성격구절읽어가며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결론은 물론 교회다니라는 소리죠..
병원에서 기도받고 완쾌되면 (원래 완쾌 될 예정이지만)
괜히 야훼가 고쳐준듯한 믿음을 가지게 될테니까요
양심적으로 제발 홍보를 위한 가증스런 기증은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hanbit 이라는사람..글의 내용이 먼 장난도 아니고..논리적으로 앞뒤 하나도 안맞고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님께서 쓰신글 프린트하셔서 목사님께 조언을 구하시구 다시 적어서 제출하세요
안봐도 뻔하네..중학생? 그 이상의 나이라면..당신은..큰일 난겁니다..
공부를 좀 하셔야 ㅉㅉ
기독교는 상대방의 머리에 권총을 겨누며 믿으면 살고 안믿으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는 종교입니다. 이게 사랑이면 참으로 재미있겠죠? 오로지 이 세상에는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타종교를 이단이고 마귀이라며 돌맹이 던지며 욕하며 불지르고 옛날에는 죽이고... 이런 것이 '사랑'이라고 보십니까? 만약 기독교가 세계에서 울트라 캡숑 사랑의 종교라면 오히려 품고 포용해야하지 않나요? 자신이 원래 타인보다 우월하면 동정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도와주고 포용합니다. 꼭 자신이 남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무조건 타인을 깍아내리고 배척하죠. 혹시 기독교는 타인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해서 타종교를 무조건 깍아내리나요? 왜 타종교를 자신의 품안으로 품지 않죠?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가끔가다 그렇게 속으로 불신적인 생각을 하는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바로잡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사실 초면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쭉 둘러 봐왔었고 생각한것과 느낀바도 많습니다
기독교를 무조건 비관적으로만 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실순 없겠습니까?
당신들만 머리좋고 생각 깊은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당신들이 전하는 모든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 몇천년전의 기독교와 지금의 기독교가 달라보이는게 그 이유입니다
한번쯤은 고맙게 생각하고 참회하고 근신하는 시간좀 가져보시지요??----> 그러다가 우리집 파토 났소....
그것도 예수의 뜻이겠지?...... 그런 예수 댁이나 가지고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길.....
그건 그렇고....초면에 이딴 사이트?... 엇따가....못배우고 잡스런 티를 내는건지.........
댁의 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서....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복음을 전파한다면서.......
그럼 문전박대 당하거나 싫은 소리 들으면 " 뭐, 이딴 집이 다있어?.. "하고 저주스런 말을 하는것 아니요?
참, 잘도 사랑의 종교요... 아프리카 난민 돕기?... 더불어 사는 사회.....남을 돕는 이웃은 당연한거요....자랑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편 내편 나눈것은 기독인들의 자세 아닌지......울교회 너희 교회.,...하면서.....지금도 글쓴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구만...
그런것이 기독교의 한계요....적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저주할 대상이 필요한 종교......차별을 행해서 선민들을 만들어야 하는 종교....
아마.....이번 설날에도 당연히 고향에 못가게 하겠죠? 교회에 가야 한다고...
장한 종교요...암먼......그리고 이딴 사이트라고 욕하기 전에 어째서 이곳의 생각은 나와 틀릴까...
혹시 내(기독교)가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아님 나의 접근 방식이 잘못 되지는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수?.... 딥따 뭣도 모르는 것들이 앞뒤안맞는 말로 떠는다...고 욕할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가진 생각이지만 지금 기독인들의 행실만 똑바르면 노아가 이쑤시개 하나에다가 온동네 동물을 태우든....
모세가 지팡이로 태평양을 가르든.... 태양이 거꾸로 돌든..... 상관하지 않을것이요...
저사람들은 왜 내말을 믿지 않을까....사탄인가 우리의 적인가....이렇게 접근하지 말고
내가 어떤 잘못을 했길래 내말을 믿지 않을까....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아마 특유의 선민의식과 편가르기및 아집과 폐쇄성, 그리고 저주신공 때문에 힘들것이요....
선행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예수의 이름하에 죽은 사람들이 확인된 수만 7300만명입니다.
선행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남이 자기 민족을 쳐 죽이기를 비는 단체가 바로 한기총입니다.
선행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타종교인들이 지옥가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개독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단체에서는 이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독에 안티가 많은 것입니다.
가령 선천적으로 좋은 체격을 가지고 태어나서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되었다고칩시다
만약 절망하여 자살 한다면 하나님이 내리신 시험에 실패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벽을 뛰어넘고 다시 활기차게 생활한다면 불구가 되었다하나 강한 정신력을 얻었으므로
잃은만큼 버는 격이 되겠죠
하나님은 무조건 공평하십니다.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개독이 욕을 먹는 것은 타종교에게 노골적인 악의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이해불가라는 겁니다. 개독도 처음엔 카톨릭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된 겁니다.
믿음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 고통을 잘 알텐데 이제 자기들이 나서서 왜 다른 종교를 믿지 말라고 협박하는 겁니까?
이게 옳은 겁니까?
남의 것을 인정하지 않은 데 왜 자신의 것이 인정 받기를 바랍니까? 이거야 말로 모순 아닌가요?
적어도 저는 제가 할수 있는 일이라면 돕습니다.
기독교도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모두가 지어낸 허구일뿐이라도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맑은 정신을 갖고있고
타인을 존중하고 도울려고 노력합니다
당신들은 적어도 굶주려 있는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돈한푼이라도 헌납한적이 있나요?
그렇게 잘나서 부시를 위해 기도하고 대놓고 미국을 숭배합니까?
그렇게 잘나서 사학법개정에 개거품 물고 반대를 한단 말입니까?
그렇게 잘나서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순신, 간디등이 지옥에 가기를 빕니까?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문둥병자 하나 안아 본적이라도 있나요?
이런 사이트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당신들 개독이 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만들어 낸 겁니다.
제 눈안에 박힌 들보는 못 본다고 한 말이 딱 맞네요.
니들 개독들이 탄압한 과학덕이야
넌 옷벗고다니렴
욕만하지말고 한 번 가르침을 받아봐라? <-- 이게 주제문 같긴한데
우리 사이트에는 기독교인 이었다 안티로 전향하신분이 많습니다. ^^
기독인들은 잘난 믿음을 떠벌리며 예수, 야훼 믿으라고,
안그러면 지옥불에 던지우게 된다고 협박질을 하는데
그거 좋아할 사람 어디있겠쑤?
안그래도 차고 넘치는 게 기독인들이고 교회고 먹사고 장로 집사들인데
얼마나 더 많은 영혼들을 병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려나?
기독교의 핵심이 뭐냐?...선행이냐?...선형이라면 기독인들보다 안기독인들이 더 많이 한다는걸 모르냐?
오히려 선행을 할때 드러내놓고 하는 집단들이 어디지?..ㅡㅡ;;
예수십자가라고?...천지만물을 만들어 놓고, 번성하라고 그러고, 또한 사랑한다고, 아무조건없이......그래놓고
예수를 믿어야 천당간다고?......당신네들 삽질하는거 알쥐?....ㅋㅋㅋㅋ
내가 방금 하나님한테 물어봤는데요
비추천 살짝 눌러주시라고 하네요^^
여기가 니들이 싸논 똥치우는 곳인줄 아냐??
지능없는 애기들은 유치원으로가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참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럼.. 이 세상이 이렇게까진 안될꺼다..
맨날 야훼 똥꾸녕이나 핧을려니 세상이 살륙에다 전쟁에다.. 쯔쯔...
인류애적인 사랑을 해봐라. 신에 대한 사랑을 하지 말고.
신에 대한 사랑은 즉, 인류애를 버리는거다. 알았냐?
오늘부터 조건없는 사랑을 해봐. 그럼..세상이 편안해질꺼다.
못하겠다고? 왜? 흐음... 죽어서 천국 가야 된다고?
젠장..
에라이...
예끼.. 맨날 똑같은 소리들하고 있네요.
선한 사람들은 기독교? 그럼.. 개독이 이땅에 오기전 우리나라는 야만적인 국가였나?
똥경에 보니껜.. 뭐.. 살륙의 현장에다.. 근친에다.. 극도의 선민사상, 남녀차별... 기타등등..
젠장..그런데서 무슨 사랑이 있다고..
선행? 데끼.. 당신들은 천국갈려고 선행하잖아. 젠장.
그럼.. 아무 조건없이 아가페적인 사랑을 배푸는 이들은 도대체 뭐꼬? 그들이 사탄인가?
에그...
하여간.. 우리 어무이도 당신이나 당신 어무이처럼 정신이 나가서 먹사농간에 재산 바치고 난리부르스인데...
에혀~~~ 다들 왜 이러나?
정신좀 차리자...
그럼 오른손이 한일을 왼속이 모르게 하란 말과 같이
행하셨나요?? 혹시 어느어느 기독교가 기증합니다 라고
크게 자랑하면서 기증하진 않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병원에 가면 줄기차게 늘어져있는 기독교인들이
하나같이 병간호 하신다치고 성격구절읽어가며
기도하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결론은 물론 교회다니라는 소리죠..
병원에서 기도받고 완쾌되면 (원래 완쾌 될 예정이지만)
괜히 야훼가 고쳐준듯한 믿음을 가지게 될테니까요
양심적으로 제발 홍보를 위한 가증스런 기증은 그만 두셨으면 합니다
님께서 쓰신글 프린트하셔서 목사님께 조언을 구하시구 다시 적어서 제출하세요
안봐도 뻔하네..중학생? 그 이상의 나이라면..당신은..큰일 난겁니다..
공부를 좀 하셔야 ㅉㅉ
가끔가다 그렇게 속으로 불신적인 생각을 하는사람들도 있겠지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그런 사람들을 바로잡아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사실 초면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쭉 둘러 봐왔었고 생각한것과 느낀바도 많습니다
기독교를 무조건 비관적으로만 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봐주실순 없겠습니까?
당신들만 머리좋고 생각 깊은건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인들도 당신들이 전하는 모든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예전 몇천년전의 기독교와 지금의 기독교가 달라보이는게 그 이유입니다
전철 안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을 좀 살펴봅니다.
옛날에는 전철 없던 시절이긴 하지만요 각설이타령이 있었고
육이오사변 후로 각설이타령은 사라졌지요.
그리고 나타난 것이 찬송가였습니다.
천주교 교황이 한국에 다녀가고 천주교가 떠오르기 시작하자
천주교 찬미가가 전철에서 처량하게 흘러다녔지요.
2년 쯤요.
그러더니 상철큰스님이 어딘가 환생하러 가면서 불교가 붐을 이루며
불찬가가 나왔습니다.
6개월쯤이요.
그러더니 이것 저것 다 없어지고
유행가가 나왔습니다.
좀 더 있더니 논설이 솓아졌습니다.
그러더니 몇년 만에 찬송가가 다시 자리를 잡앗습니다.
가금 천주교찬미가도 있기는 있고요.
노원규라는이는 아직가지도 약간의 논설을 겸합니다. 그리고는 찬송가를 힘차게 불러대지요.
이 사건은요
세시풍속을 아주 잘 들어내는 사건입니다.
그들은 왜 개신교의 찬송가를 애용할까요?
국제 난민 돕는 비기도교인 특히 안티기독교인단체 누구 있습니까?
다른 종교단체의 실적 좀 보여주시겟습니까?
국제난민 사업에서는 모두 기독교단체들이 하고 잇고
그 중에서도 한국기독교인들은 공휴일도 없이 일합니다.
서양기독인들은 주말에는 진료도 안하고 집으로 가지만요,
안목을 널리 가져보세요.
그것도 예수의 뜻이겠지?...... 그런 예수 댁이나 가지고 남들한테 강요하지 마시길.....
그건 그렇고....초면에 이딴 사이트?... 엇따가....못배우고 잡스런 티를 내는건지.........
댁의 종교가 사랑의 종교라면서.... 이집 저집 기웃거리며 복음을 전파한다면서.......
그럼 문전박대 당하거나 싫은 소리 들으면 " 뭐, 이딴 집이 다있어?.. "하고 저주스런 말을 하는것 아니요?
참, 잘도 사랑의 종교요... 아프리카 난민 돕기?... 더불어 사는 사회.....남을 돕는 이웃은 당연한거요....자랑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편 내편 나눈것은 기독인들의 자세 아닌지......울교회 너희 교회.,...하면서.....지금도 글쓴이는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구만...
그런것이 기독교의 한계요....적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저주할 대상이 필요한 종교......차별을 행해서 선민들을 만들어야 하는 종교....
아마.....이번 설날에도 당연히 고향에 못가게 하겠죠? 교회에 가야 한다고...
장한 종교요...암먼......그리고 이딴 사이트라고 욕하기 전에 어째서 이곳의 생각은 나와 틀릴까...
혹시 내(기독교)가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아님 나의 접근 방식이 잘못 되지는 않았을까...
이런 생각을 먼저 하는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수?.... 딥따 뭣도 모르는 것들이 앞뒤안맞는 말로 떠는다...고 욕할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가진 생각이지만 지금 기독인들의 행실만 똑바르면 노아가 이쑤시개 하나에다가 온동네 동물을 태우든....
모세가 지팡이로 태평양을 가르든.... 태양이 거꾸로 돌든..... 상관하지 않을것이요...
저사람들은 왜 내말을 믿지 않을까....사탄인가 우리의 적인가....이렇게 접근하지 말고
내가 어떤 잘못을 했길래 내말을 믿지 않을까....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 보시길.....
아마 특유의 선민의식과 편가르기및 아집과 폐쇄성, 그리고 저주신공 때문에 힘들것이요....
선행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남이 자기 민족을 쳐 죽이기를 비는 단체가 바로 한기총입니다.
선행을 한다고 생각하면서 타종교인들이 지옥가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개독입니다.
하지만 다른 종교단체에서는 이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독에 안티가 많은 것입니다.
개독이 악행을 얼마나 저질렀는지나 아는지...
그리고 모든 선행을 행하는 자는 개독인이냐?
기독교인들은 이미 무엇이 옳은지를 잘알기 때문이지요
아버지가 잘못을 한 아들을 혼내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바로 잡지 못하면 선행이 아닌것이죠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되었다고칩시다
만약 절망하여 자살 한다면 하나님이 내리신 시험에 실패한것입니다
그러나 그 벽을 뛰어넘고 다시 활기차게 생활한다면 불구가 되었다하나 강한 정신력을 얻었으므로
잃은만큼 버는 격이 되겠죠
하나님은 무조건 공평하십니다. 그렇게 믿으면 됩니다
이게 이해불가라는 겁니다. 개독도 처음엔 카톨릭의 압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시작된 겁니다.
믿음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 고통을 잘 알텐데 이제 자기들이 나서서 왜 다른 종교를 믿지 말라고 협박하는 겁니까?
이게 옳은 겁니까?
남의 것을 인정하지 않은 데 왜 자신의 것이 인정 받기를 바랍니까? 이거야 말로 모순 아닌가요?
어찌 기독교를 부정하려 듭니까?
기독교인들은 자신들만 하나님곁으로 가려는것이 아닙니다
다 그렇진 않지만 타인에게 선행을 배풀기 위해서 이승에 태어낫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태반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들의 능력을 어찌 겉으로만 볼려고 합니까?
그들이 장애를 딛고 열심히 생활하는 정신력등도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기독교인,무교도들도 헌혈도 하고 사회봉사 많이들 합니다.
그 장애를 덮을수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남들이 보기엔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들 모두가 선천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무조건적으로 불행하다고 느끼시는 당신들이 이상한것이지요
아인슈타인도 원래는 자폐아였다고 합니다.
기독교도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당신들이 생각하기에 모두가 지어낸 허구일뿐이라도
진정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맑은 정신을 갖고있고
타인을 존중하고 도울려고 노력합니다
당신들은 적어도 굶주려 있는 아프리카인들을 위해 돈한푼이라도 헌납한적이 있나요?
그렇게 잘나서 사학법개정에 개거품 물고 반대를 한단 말입니까?
그렇게 잘나서 예수를 믿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이순신, 간디등이 지옥에 가기를 빕니까?
예수의 가르침을 이해하라고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문둥병자 하나 안아 본적이라도 있나요?
이런 사이트가 괜히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당신들 개독이 한 행동들 하나하나가 만들어 낸 겁니다.
제 눈안에 박힌 들보는 못 본다고 한 말이 딱 맞네요.
난 기독교 인들보면
그냥 빠순이같다.
그 무리안에서, 우물가 개구리만도 못한
사람 수 많다고 그사이에서잇는 자신이
대단한줄 아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들.
왜 예수가 욕을먹을까.
너희가 예수 사랑하면 이런식으로 행동하지마
너희때문에 예수욕먹는거알고는잇니?
예수이름 빌려서 돈벌고잇는건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