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롯의 처지에 있었다고해도 제 두 딸을 내 주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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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롯의 처지에 있었다고해도 제 두 딸을 내 주었을 것입니다

가로수 22 4,419 2006.09.05 10:03
작성자: minko  (12/25/2002-09:54)

밑글은 안티의 질문과 그에 대한 어느 여성 기독교인의 응답입니다.
~~~~~~~~~~~~~~~~~~~~~~~~~~~~~~~~~~~~~~~~~~~~~~~~~~~~~~~~~~~~~~~
미신타파!의 질문:

논리적 설명을 해주길 바랍니다.

특히, 이것을..


롯의 집에 두 천사가 찾아오니,
롯이 그들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이 그 천사들 (남자천사들)을 강간하겠다고, 내놓라고 합니다.
그러자, 롯은 내딸을 대신 강간하라고 합니다.



그게 의로운 짓입니까?
그게 의인이 할 짓입니까?
당신은 만약 롯의 처지에 있다면, 모르는 두 남정네를 위해서 당신딸을 집단 강간하라고 내놓겠습니까?


먼저, 이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
기독교인의 응답

논리적 설명 - 이제 됐죠?

작성자: minko1986 (02/12/25 오후 6시07분) (야후! 기독교 박멸 게시판 에서)



설명하기 전에, 몇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롯이 살고 있던 곳은 소돔성이라는 곳으로, 음란한 행실들로 가득했던 곳입니다.

하지만 롯은 정직하고 친절한 사람으로서 소돔성의 지도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곧고 바른 그의 인품때문에 그는 소돔 사람들의 음란한 행실들로 인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롯은 하나님이 보내신 두 천사를 맞이합니다.

두 천사는 소돔성을 멸망하시기 전에 롯을 구하려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들이였습니다.

롯은 두 천사에게 자신의 집에서 묵을 것은 권했지만, 천사들은 그 제의를 거절 합니다.

하지만 두 천사들이 밖에서 잠을 자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뻔한 일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청하고 천사들은 롯의 제의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 날밤, 마을 사람들은 롯에게 두 천사를 강간하겠다며 천사들을 내 놓으라고 합니다.

그러자 롯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치 말라. 내게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두딸이 있노라. 청컨대 내가 그들을 너의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누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짓도 하지 말라." (창 19:7-8)

롯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순종하던 종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생명을 구원할수 있는 것도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종인 두 천사가 찾아 왔습니다.

님이 말하신것 처럼 롯에게 두 천사는 모르는 두 남정네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두 천사들을 해하려고 하자 자신의 두딸을 대신 내어 놓겠다는 것입니다.

만일 님의 집에 두 남자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두 남자는 님이 가장 존경하고 모든 마음을 다해 충성하는 어떤 회장님의 아들이라고 합시다.

님이 롯의 상황이라면 그럼 누구를 내어 주시겠습니까?

잘되나 못되나 내 탓인 님의 딸을 내어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잘못되기라도 하는 날에는 모든 화살이 님에게 돌아가는 회장의 두 아들을 내어 주시겠습니까?

님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기독교인의 눈에는 분명히 롯의 행동은 의로운 일이였습니다.

자신의 가족과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나님을 위하여 살려고 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님이 예수X을 믿고 이짓 그만 두실때까지는 계속 의롭지 않다고 우기실거 뻔합니다.

하지만 님이 원하시니까 했습니다.

아, 그리고 님의 마지막 질문.

제가 롯의 처지에 있었다고해도 제 두 딸을 내 주었을 것입니다.

제 두딸이 하나님의 일에 쓰였다면 그 일이 좋은 일이였든 나쁜 일이였든 하나님이 다 보상해 주실것이라고 믿어 의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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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봄을그리며 2006.09.05 10:07
비유를 들어도 참 내...

이런 미친...
손오반 2006.09.05 10:40
이거 정말인가요?

미친쉐키네..    그러니 지 딸래미 죽어도 병원에는 않데려가지..

사회악..저것이 그들의 정의.. 개발넘들..
truthseeker 2006.09.05 11:18
저 이기적인 인간들. 자기 천국간다면 자식이건, 부모건, 배우자건 모두다 팔아먹을 놈들 입니다.
건만도사 2006.09.05 11:21
저런것도 답변이라고 한 개독넘의 대가리속의 구조를 알고 싶다~
진짜 그런 상황이 닥쳐봐라~
사랑 많다는, 전능하다는, 야훼의 천사가 기껏 그런것쯤 제대로 지켜주질 못하냐?

미친넘~emoticon_095emoticon_095emoticon_095
BelfryBats 2006.09.05 11:22
천사들을 내어 주기 전에 기도할 생각은 왜 못 했을까요?
신통력이 좋은 야홰인데..
천사들을 내어 놓을테니 그들의 똥구녕을 용접해서 막아달라고 기도하면
제 식구 엄청 챙기는 잡신인 만큼 덜컥 들어줄텐데...
롯 참 멍청하네요.
천사도 잠을 자나요? 안 자고 그냥 계속 날아다니면서 도망치면 될텐데..
최강한국 2006.09.05 11:22
븅신
지 똥꼬 대줄생각은 안하나부지.
개 쓰레기들.
쯧쯧쯧 2006.09.05 11:48
저거 틀림없이 먹사한테 지 딸들 갖다 바쳤다....
Grave 2006.09.05 12:24
아... 개독들의 자식은 불행하구나.
진정 롯이 의인이었다면 자식들을 내어 줄게 아니라 목숨을 걸고서라도 자식과 자신이 자식보다 소중히 생각 하는 이들을 위해서 싸웠어야 진정 의인이 아닌가.
하긴 자기 아비를 술로 재워 통간하는 족속들에 어찌 상식을 바라겠는가 마는.
무궁화 2006.09.05 12:30
개독이 달리 개독이겠습니까?
자식을 위해 대신 죽어줄수도 있는 것이 부모라고 하는데..  저 혼자만 살겠다고 딸을 내준다는 ....
그러고도 야훼가 보상해줄것이다.. 이글은 아고라에도 좀 올려주세요..
박민수 2006.09.05 12:35
하나님의 일에 쓰이기만 하면 그 일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보상이 될거라 믿는군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보상이 될거라 믿는군요.

다 보상이 될거라 믿는군요.

보상...

보상 없이 진실로 우러나오는 그런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주면 나도 기독교가 좀 좋아지겠네 ㅋㅋ
쯧쯧쯧 2006.09.05 12:38
뭐 지금도 실제로 롯이 하던짓 고대로 따라하는 먹사들 심심찮게 매스컴 타드만.....
참나를 찾아서 2006.09.05 13:20
개독들에게 자식이란, 야웨잡귀의 제물로 밖에는 쓸모가 없는 모양입니다.
이러니, 개먹들이 친딸을 겁탈하겠지요...emoticon_095

전에 자식들을 한강에 빠뜨려 죽인 개독에비놈이 한다는 소리가, 자살하면 천국에 못가기에 자식만 죽였노라는 말이
갑자기 떠오르는군요...emoticon_036emoticon_105
천둥번개 2006.09.05 13:41
보상만 받으면 무슨 짓이든 저지를 수 있나요? 인륜을 벗어난 범죄를 저지르고도 신이 보상해줄 거라고 믿을 정도면 이건 싸이코 말기네요..
소인유 2006.09.05 15:30
더럽다더러워...캬얔 ~ 퉤!emoticon_031emoticon_041
새벽이온다 2006.09.05 16:02
아주 단단히 미쳤구나... 널 나아준 엄니를 마귀라고 불구덩이에 쳐박을 넘이군..
진짜일까 2006.09.05 17:50
딸이 이런 걸 제대로 알면 그날로 가출이다.

부모의 정신상태가 썩어 여기까지 냄새가 나네  퇴엣!!!!!!
졸려 2006.09.05 19:59
저딴 아비가 있으면 난 패죽였다..
만만디 2006.09.05 22:34
그 아버지에 그 딸.....정신 나간 아버지를 술먹여서    < ? >간하는 2딸...완전히 콩가루 집안....
래비 2006.09.05 20:07
무책임한 남자의 전형적인 발상이려나?
예전에 거 왜 도박으로 걸 게 없어서 딸 걸고 도박하다가
결국 딸을 넘겨주는 남정네들이 종종 있었다지요?
아마 그 당시 여자의 위치가 그렇게 천하디천하기도 했겠지요...emoticon_006
mindpine 2007.11.12 03:22
저는 기독교인입니다만.. 위의 답변은 참 무식하게 들리는군요.
롯이 정말 나쁜 짓을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저 답변 하신 분은 참 생각 없는 분 같습니다.
'이게 의인이 할 짓입니까?'라고 하셨는데, 의인이 할 짓 아닙니다.
성경에 나온 사람이 다 의인은 아니죠.

당시 소돔성은 성적인 타락이 극에 달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자신이나 천사보다 딸을 더 하찮게 여겼을 거라 생각 됩니다.
그 외의 다른 답변은 어렵겠고, 의미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맥락에서 봤을 때, 딸과 동침한 것도 '그나마(!)' 이해될 수 있겠죠.
개독청소하자 2012.05.05 22:47
변명은 사절, 난 너님들이 믿는 개독에 잔뜩 화가나 있음.=_=;;
=_=` 2010.03.05 10:09
기독교인과는 절대 결혼 하지 말아야 겠다.

-_- 이건 뭐야 너무 무서워 ;;


ㅅㅂ. 지 딸은 인격도 없는 인간이냐? 니가 하라면 다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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