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미신행위로 매도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제사 이야기(3/3)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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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미신행위로 매도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제사 이야기(3/3) 결론

화니 0 3,281 2003.10.24 09:50
유대인들 역시 번제라하여 자신들의 유일신에게 제물을 태워서 지내는 제사를 지냈었습니다.

유대인들 역시 선민사상(타 민족보다 우월하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었지요.
(당시 유대인들은 여기저기에서 노예로 살았던 역사가 많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여기저기 따로 떨어져서 생활을 하였으며, [단결력]을 강화시킬 매개체가 필요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유일신 사상이었으며, 그로인해 특별한 날들을 만들고 특별한 의식을 하여 이를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를 보면 제가 전에서 말한 내용(고대왕권시대 참조)과 비교해 보면 크게 다른점이 있습니까?
부족구성원들의 [단결]을 목적으로 하는것 하나만 볼 때에도 큰 차이점은 없는 것 입니다.

교회 다니는 기독교인 분들.

제사의 의미..

이제는 좀 더 바르게 아시고 말씀하셨으면 합니다.

그러한 의문을 가지고 다른 문화를 일방적으로 미신으로 매도하려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다니는 교회와 여러분들이 믿는 신과 여러분들의 종교가 더 우월하다는 막연한 생각일 뿐, 실질적으로 다른 믿음을 가진분들의 문화가 더 못해서가 절대로 아님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

교회의 믿음, 신앙적 믿음으로 단결을 한다고 하면 얼마나 더 단결이 잘 될까요?

제가 생각할때 교회의 믿음으로 하는 [단결]은 여러분의 혈족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서 제사로 맺어지는 [단결]에 비할바가 못될것이라는 쪽에 올인 하겠습니다.

교회는 세계의 모든사람들을 형제 자매로 생각한다구요?
그것은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공기를 마시며 숨을 쉬듯,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입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교회 다니는 분들은 기본적인 생각이 아니라 큰 일인냥 생각을 하여 생색내는 경우가 많더군요.
마치 자신들만의 미덕인양..

제사 !!!

이제는 더이상 미신이 아니라, 혈족간에  [단결]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우리 조상님들의 좋은 배려라고 좀 더 정확하게 알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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