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의 사랑 =(?)부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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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의 사랑 =(?)부모의 사랑

불쌍한넘 2 4,076 2005.11.04 11:42
뻑하면 야훼의 사랑이 부모의 사랑과 같나느니 어쩌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잠시 비교하려고 합니다.
 
개독분들의 부모님이야 어떠하신지 몰라도
제 생각에 우리네 부모님의 사랑은 야훼의 사랑과 천지 차이 거든요.
 
 
야훼 : 지가 선악과를 심어 놓고 그거 먹었다고 자손 대대로 원죄로 핍박한다.
우리네 부모님 : 밥솥의 김에 아이가 손을 대면 밥솥을 거기에 둔 자신을 책망하며
다음부터는 더욱 더 조심하고 다른 어떤 다칠 물건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야훼 : 저를 제대로 받드는 넘 없다고 저를 받드는 넘과 가족을 빼곤
물로 모두 몰살시킨다.
우리네 부모님 : 여러 자식중에 단 한명도 자신을 공경하지 않아도
언제나 자식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란다.
 
야훼 : 저를 졸라 받들면 천국, 아니면 지옥에 쳐 넣는다고 지랄한다.
우리네 부모님 : 자신을 공경하든 아니하든 자식들이 따스한 밥 먹고
좋은 이부자리에서 잠들게 노력한다.
 
야훼 : 뭐든지 잘되면 지탓 못되면 믿음 부족한 사람 탓이란다.
우리네 부모님 : 잘되면 자식이 열심히 해서 못되면 부모가 못나서라 하신다.
 
야훼 : 뻑하면 믿음 시험하려 고통을 준다.
우리네 부모님 : 자식의 작은 고통마저도 본인이 받을 방법을 찾는다.
 
이 보다 훨씬 많지만.....
 
 
 
야훼 같은 사랑 넘치는 부모 만나는게 개독분들의 꿈인가요?
꼭 그런 부모 만나시고
꼭 그런 부모 되십시요....

Comments

인드라 2005.11.04 13:54
이토록 분명한것을 개독들은 단한디로 물리칩니다.
신의 사랑을 인간이 알수엄따...

도대체 천국가려는 자신은 누구란말입니까?
이토록 무지한 일이 버젖하게 벌어지는것은 바로 협박때문입니다.
이것은 명백히도 반사회적인 일인것입니다.
배부른목사 2005.11.04 12:40
그들이 불러 제끼는 아버지는 ...아마  我 寶 知 일겁니다..
자기가 보물인줄 아는거죠..^^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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