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다 개독과 창조론으로 티격태격하다가 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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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다 개독과 창조론으로 티격태격하다가 집에와서....

군덕네 1 3,561 2004.02.28 22:35
거의 2천여년 동안 유대- 기독교적인 창조설은 서구사회 전역에서 당연한것으로 받아 들여져 왔다.
창조설을 의심할만한 아무런 정당한 근거도 제시 되지 않은체, 신이 그의 형상을 본떠 인간을 창조했다는, 점차 강력해져 가는 교회의 가르침은 만족할만한 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기적적인 사건이 언제 일어 났을까 등에 대한 호기심은 있었다.
아르마의 대주교 어셔(James Ussher,1581-1656)는 1650년에 다음과 같은 답변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수명을 근거로 계산한 결과 창조는 기원전 4004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후, 영국 켐부리지에 위치한 성 캐더린 대학 학장인 라이트푸드(Jobn Lightfoot)박사는 좀더 자세히, 정확한 날자는 10월 23일 이였으며 시간은 오전 9시 정각이였다고 발표하였다.
라이트푸트의 연대 측정은 모호하기는 했지만 충격적인 창조 싯점을 논한 것이므로 자신과 동료들의 진실된 관심을 보여 주었던바, 이 시기는 우연히도 학문적 탐구 시대의 서막과 일치하고 있었다.
이렇듯,
어셔및 라이트푸드의 연대 측정에 따르면 지구의 역사는 고작 6천년 정도였을뿐이다.
심각하게 고려했었다면 구약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지나치게 장수했다는 사실에 대해 몇 가지 의문점이 제게 될 수있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6천년 설은 새로운 반증이 나타날때까지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져 있었다.
대부분 성직자였던 아마추어 지질학자들은 여러 암석들의 성층(成層)애 대해 혼란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암석층이 일시에 형성되지는 않았던 것으로 믿어지면서도 기존 인정된 창조 추정연대와 연결시키기에는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다.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킨것은 화석이 출현하면서서 헷갈리기 시작한것이다.
화석은 과거사에 존재 했었으나 이제는 사멸되어 돌이된 아주 먼 옛날의 동물들의 유해임이 분명해진 것이다.
18세기에 들어 와서도 이러한 사실과 창조론에 반하는 증거들이 상당히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서학적으로 맞추려는 설명이 팽배하였다.
그 결과 홍수설(Diluvial Theory)이 나타 났으며 이 설은 노아의 홍수에서 사라진 동물들의 유골이 바로 화석이 되었다고 우겼다. 그러나, 이러한 성서학적 우김이 얼마 지나지 않아 홍수설은 성서학자들의 과학적 탐구에서 나온게 아니라 주먹구구식을 짜맞춘 결과로써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노아의 홍수와 같은 한번의 사건으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여러 암석층에서의 부조화가 명백해졌기 때문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기원에 대한 관점은 여전히 주어져 있던 창조설을 따르고 있었다. 이때 부터 유럽에서는 창조와 진화의 딜레마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즉 인간은 어느 순간 갑자기 현대인과 완전히 모습이 같은 아담과 이브라는 모습으로 등장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오래 전의 석기 및 부싯돌(flint tool)은 처음에는 벼락과 같은 자연 현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잘못 평가되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계속 발굴하는 과정에서 몇몇 선구적인 사람들은 어떤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1797년, 인류의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발표되었다. 또한 프레르(jhon frere)가 런던 왕립 학회에 부싯돌에 관한 논문을 보냈던 것도 그 해의 일이다.
그부싯돌은 서퍼크 (suffolk)주 디스(Diss)근교의 혹스니 (hoxne)의 지하 12피트 되는 곳에서 발견되었다.
우연히도 프레르는 메리 리키의 5대조 였는데,그는 그 부싯돌을 금속 사용 이전에 사람들이 만들어서 사용했던 도구라는
견해를 내세웠다.

"…이 무기들이 발견된 상황(깊이)으로 보아,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보다 훨씬 이전의 사용되었던, 아주오래전 시대의 것으로 여겨진다."

 고고학계에서 영국의 업적을 과시할 때 늘 인용되는 프레르의 통찰력과 용기는 19세기 중엽까지 굽힐 줄 모르고
계속되었다.

이와같이 진화론의 기지게가 창조론을 업기 시작하는 문명기에 접어드는 한편 이때부터 창조론자들의 위치가 위축되기 시작하는 서막이 된것이다.

이 개독들아,

서구가 성서를 불신하기 시작한 태동을 보면 왜 유럽에서 기독교를 믿지 못할 집단으로 보았다는것을 알것이다.
지금도 목사들 꿍꿍히 속을 좆도 모르는 아시아 어설푼 족속들에게 창조가 어떠니 저떠니 해도 인간의 이성은 무한한 가능성 앞에서 쉬지않고 꾸준히 나아가는 척도를 봐서라도 제발 우겨 살지 말기 바란다.

Comments

자유인 2004.03.02 00:28
예전의 어느 기독교인은 그렇게 말하더군요.
사탄이 지질의 암석들의 연대를 바꾸었다고...
제가 그 야그를 보고 거의 웃다가 배꼽이 빠져 죽는 줄 알았지요.
아직도 그 문구들을 생각하면 웃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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