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준 벌로 독수리에게 간을 쪼이는 형벌을 받는다고 하지요.
신들은 인간이 잘 난 존재가 되는 걸 두려워하나 봅니다.
어쩌면 사탄이란 인간에게 지혜를 권해준 죄로 저주를 받은 불쌍한 인간의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프로메테우스처럼요.
그리고 사실 진정한 악당은 바로 야훼였던 것이겠죠. 온갖 잔인한 짓은 다 했으니...
헐 헐 헐 그리스로마 신화 그대로 믿는 거임? 차라리 나같으면 예수님 믿는다 성경 안보세여??ㅋㅋ
성경좀 보구 깨달아여!! 기독교가 사탄이면 당신들은 뭐임??????? 기독교랑 마녀사냥이라 뭔상관???
지난 이야기 그만 끄내시지>> 현실이 아니면 된거지-- 예수믿어라!!
신들은 인간이 잘 난 존재가 되는 걸 두려워하나 봅니다.
어쩌면 사탄이란 인간에게 지혜를 권해준 죄로 저주를 받은 불쌍한 인간의 친구일지도 모릅니다. 프로메테우스처럼요.
그리고 사실 진정한 악당은 바로 야훼였던 것이겠죠. 온갖 잔인한 짓은 다 했으니...
성경좀 보구 깨달아여!! 기독교가 사탄이면 당신들은 뭐임??????? 기독교랑 마녀사냥이라 뭔상관???
지난 이야기 그만 끄내시지>> 현실이 아니면 된거지-- 예수믿어라!!
"개독교랑 마녀사랑이랑 뭔상관?"
마녀사냥은 중세 카톨릭이 저지른 만행중 하나이고 캐톨릭은 개독교의 뿌리인데
다시말하면 캐톨릭은 개독교의 애비 라고 할수있는데
니애비가 사람을 무자비하게 죽였는네 너는 "우리애비가 한짓이 나랑 뭔상관?"
이라고 짖어댈수있니?
저도 초등학교 2학년때 사탕받으로 교회간적있었는데
진정으로 믿었던건 아니라도 교회갔던 그 자체가 저에겐 매우 쪽팔리네요 .
제 인생 베스트에 속하는 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