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지지 않는다면 비판은 당연히 하겠죠...
====>믿을 수 없는 것이기에 당연한 비판을 하는데 뭔 딴지야?
그렇게 믿을수없는 일들 ... 인간이 생각하기에 말도 안되는 일들이 성경에 있습니다.
====>말도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안티를 하는 것이야.알겠오?
신은 인간의 상식적으로 행하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은 인간의 세상이고 인간의 상식이 세상을 이끌어 가고, 인간의 법이 질서를 유지하는 곳이지.
존재하지 않는 신을 위해서 인간의 세상을 포기하라는 말은 아니겠지?
왜 기독교는 다른종교와는 달리 그분만을 믿어야 한다고 하는거죠??
이거는 정말 인간의 자존심을 건드는 문제기도 하네요...
====>당연하지 존재하지도 않는 헛깨비가 내 생활에 간섭한다면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누가 좋겠어?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 내 신경을 건드리고 내 생활을 좌지우지 하려고 하니 당연하지.
여러분들이 아버지가 계시듯 아버지를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지을수는 없는것처럼...
인간의 혈육의 관계를 부정하지 않는것처럼..
====>내 혈육관계는 엄연한 사실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야훼라는 것은 내 인생에 끼어들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지.
기독교를 보면 독단적이고 배타적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독단적이고 배타적인 것이 당연하고,무슨 보물이나 되는 것처럼 말하는데 그 독단과 배타가 인간의 삶에 피해를 끼쳤으면 끼쳤지 결코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개가 뼈다귀 물고 있드시 꼭 붙들고 놓지 않으려는 이유가 뭐요?
너무 극단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한마디 적어 올립니다.
====>개독들의 독단과 배타 보다 극단적인 것이 어디 있습니까?
자신들의 독단과 배타를 꾸짖는 글을 보고 극단적이라고 말하는 댁들을 보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돈 남말하고 있네."
기독교인들의 좋지못한 행동들만 모아서 확대해석하여 비난하는것 또한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
====>확대해석이라고요? 댁들의 독단과 배타가 없단면 이런 사이트도 이런 글들도 전혀 의미가 없고, 이러한 행동 또한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완벽하다면 신이란 존재는 없겠죠...
====>사람이 완벽하지 못해도 신이 존재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고, 존재하지도 않아!
신이 있다고 인간이 완벽해지는 것도 아니고, 신이 아니라 신할애비가 있다고 해도
우리 인간사는 인간이 노력해서 꾸려나가는 것이지, 신이 아이들 손꿉장난하는 것 처럼
신 마음대로 인간을 이리놨다 저리놨다하는 것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