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은 내 마음속에 있지요. 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거나(황금으로 만든 송아지를 섬겼던 이스라앨 백성)풍요와 다산을 빌기위해 어린아이를 재물로 바치던 풍습이나 바알신과 아세라 신상(욕망을 위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권력의 남용과 투쟁을 불러오는 오직 나의 종교만 인정하고 옳고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행위 등 그런것이 우상이라고 바이블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개독들은 바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지요. 단군상이나 불상이나 조각물 자체는 우상이 아니라 예술품이고 경건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상징물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야말로 우상숭배의 종교라는 말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