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에 가장 비젼없는 직업이 목사입니다.
이들이 하는 일이 설교하고 영적체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장하는거죠.
설교에 대해서는 굳이 교회에 가지않아도, 인터넷이나 케이블방송 보면 됩니다.
영적체험이 문제가 되지만, 이미 과학자들에 의해 뇌(측두엽)에 특정한 자기장을
가하면 누구나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지요.
특정한 자기파를 발생하는 모자하나 쓰고, 집안에서 성령체험하면
기독교인들 말하는 야훼가 어디에나 임한다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부흥회나 기도원이 필요없지요.
교회유지비나 목사생활비를 위해서 십일조 낼 필요도 없습니다.
진정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면, 교회에 내는 헌금 이웃들에게 주십시요.
그게 성서에 쓰여진 이웃사랑이지요?
또 교회에 나가는 시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시지요.
그게 성서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지요?
과학의 발달로 교회와 목사가 필요없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교회와 목사에 의한 폐해가 없게 되고, 한기총같은 비사회적 단체도 필요없게
되며, 야훼와 기독인들의 일대일 만남.....여러분들이 진정 원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개.독 소리 들을 일도 없지요.
뇌에 성령체험을 할 수 있는 특정파장의 자기장 발생모자가 옥션에 판매되는날
안티와 기독인과의 성령체험 논쟁은 사라질 것입니다.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