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부정민님이 다시 가져 온 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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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부정민님이 다시 가져 온 글에 대한 답변

가로수 0 5,353 2004.09.26 22:19
i_m_01_00_01_01.gif 1,2. 예언에의하면 메시아는 다윗의자손입니다 그래서 족보를 쓸필요가 있었고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을위해서 쓰여진겁니다 유대인들은 가부장제도입니다 아버지에 호적을 잇기때문에 요셉에 족보를 쓴겁니다 요셉도다윗에 자손이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을 위해쓴겁니다 예수님은 요셉과는 길러주신분일뿐아무상관도없습니다 동정녀마리아에게서 낳으셧으니 그러기떄문에 누가복음은 마리아에 족보를 썼습니다. 마리아도 다윗의 자손입니다
이런 누가봐도 확실한게 틀린거까지 그대로 있는건 성경이 오늘날까지어떤누구도 고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은 요셉과는 길러주신분일뿐아무상관도없습니다 동정녀마리아에게서 낳으셧으니<---예수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즉 예언에 의한 메시아로 꾸미기 위해서 쓰여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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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네개의복음서는 중요한사건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전 일대기를쓴게 아닙니다 왜 세례요한때부터 썻는지는 마가 한테 직접물어보시져
===>전능한 야훼가 있다면 성서라는 잡서를 기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믿게 하면 되는데, 그 당시 문맹이 판치는 세상에 누굴 위해서 성서라는 잡서가 필요합니까? 그것은 지금 성서를 팔아 호의호식하는 놈들 처럼 당시에 성서를 이용해 권력을 쥐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록된 것입니다.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5 23:47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4,5. 그 무렵에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온 천하에 호구 조사령을 내렸다
누가복음 2장1절입니다. 아우구스토가 40년 통치 기간에 호적 명령을 내린 적은 세 번밖에 없었습니다. 기원전 28년, 기원전 8년, 기원후 14년입니다 기원후14년은 아우구스토가 죽은해이고 기원전 28년은 아직 아우구스토라는 칭호를받기 전이니 실제적인 전성기때 호구조사는 기원전8년입니다 호구조사는 오래 걸리고 유대같은 먼곳에 있는 속국은 더 오래 걸립니다 4년정도 걸렸을수도 잇습니다
퀴리노는 기원후6년에 호구조사했져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가 앞당겨서말을 햇는지 정보가 잘못됬는지 대신 다른 기록에 예수님을 증명하는 기록을 적어 드리져
===>호구 조사가 4년씩 걸린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호구 조사는 단시일 내에 이루어져야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짜맞추기 위해서 예수가 태어났다고 하는 시점까지 늘려서 말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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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에 탈무드에 기록:‘ 유월절 전날,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았다. 40일전부터 나사렛 예수가 그의 사술과 속임, 이스라엘을 미혹한 것으로 돌던져 죽임당할 것이라 소문이 돌았다. 그를 변호할 어떤 것이라도 있는 자는 와서 변호하라고 했다. 그러나, 아무도 나서지 않았고 유월절전날에 십자가에 달렸다.’
===>죽임을 당하는 것이 당연하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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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푸스(유대인역사가)의기록"“그 때에 예수라 불리는 현자가 있었다(만약 그를 사람으로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면). 그는 경이로운 일들을 행한 자이며 기쁨으로 진리를 받고자 하는 자들의 스승이었다. 그에게 많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이 모여 들었다.

그는 그리스도였다. 우리중 지도자들의 요청으로 빌라도가 그에게 십자가 형을 언도했을때에 그를 처음 사랑했던 자들은 그를 포기하지 않았다. 왜냐면 거룩한 선지자들이 그에 관한 수 만가지 경이로운 일들과 함께 예언했듯이 그는 3일후 다시 살아 그들에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따라 크리스쳔이라 불리는 무리는 오늘까지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고 있다.”
===>요세푸의 역사서는 아무런 증거가 못된다는 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것....그래도 답해줘야하나?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5 23:52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6. 요한복음은 맨 나중에 쓰여진걸로 주로 전에 복음서들이 기록하지 않은부분을 보충해서 썻습니다 예수님에 생애를 보면 예루살렘에 가신건 말기 입니다 도데체 이걸 왜 썻나 모르겠네요 그냥 요한복음은 처음부분에 나오니까 초기일거라고 추측?
===>성령으로 기록됐다는 성서라는 잡서에도  보충설명이 필요해서 그렇게 씁니까? 제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보충 설명서를 발간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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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건 6번답변에서 답변이 됏네요
===>나도 그냥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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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건 성경을 찾아 볼 필요도 없군여 유대인들은 사형제도가 없고 그들은 사형시킬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예수님을 사형시키고 싶어서 빌라도에게 끌고 간겁니다.
===>유대인의 법이 없었죠. 로마의 지배하에 있어서, 로마의 법을 따르는 것이죠. 당연히 로마법에의한 사형제도가 있습니다.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5 23:56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9.십자가가 나무 아닙니까?
===>뭔 말이여? 십자가 거미줄로 만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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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갈라디아서에 구절을 정확히 쓰시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라디아서 3장13절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저주까지 받으신겁니다
===>우리라는 말 좀 빼고 해라! 이~씨부럴! 여기서는 욕나온다,
난 태어나기도 전이야 있지도 않은 사람의 저주를 내 대신 받았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을 예수란 놈이 대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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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사도행전구절을 자세히 보면 몸이 터져서 죽었다는게 아니라 몸이 터져서 내장이 나왔다고만썻져 목맬려면 높은데 매달려야되니까 나중에 시체 수거할때 떨어져서 내장 다 터졋나보져
절대로 배가 터지고 내장이 터져서 죽엇다고는 안나옵니다 배가 터졋다고만 나오지 이게 비유일지도 모르고 진짜 일지도 모르겟군여
===>목매다는데 그렇게 높이 매달 이유도 없지만, 더 코미디인 대답은 시체를 수거할 때 몸이 터져서 내장이 나왔다고? 답글 쓴놈 비행기에서 뛰어 내려봐라! 내장이 터져 나오는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내장이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왜?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근육과 지방은 훨씬 강하단다.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6 00:04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12. 마태,마가,누가복음은 그부분은 직접 들은걸 쓴게 아닙니다 정보를 입수해서 쓴거져 마태는 예수님에 제자였지만 그때 도망가고 없엇습니다
요한은 그때 있었져 아마 요한복음이 정확할 확률이 가장높을겁니다
순서가 약간 다른건 그밖에도 많이 있습니다 순서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그당시 녹음기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예수님승천후 한참후에 쓰여졌는데
===>고맙다. 성령으로 썼다고 우기던 2000년의 개독들의 주장을 한방에 날려줘서.............인간이 불완전한 머리로 썼다는 것을 주장하다니......대단한 개독이다......여기서 부터는 더 답 않해도 되겠지....
네가 똥경을 부인 했으니, 그 똥경에 대해서 논쟁을 한다는 것이 우습지....부인하고 그걸 주장하기 위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헛삽질이라는 것 맞지? 그렇지 않니?
답변할 가치가 없어서 여기서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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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거 역시 그때 그자리에 있엇던 요한복음이 가장 정확할 확률이 높겟군여 자세히 보면 큰 차이는 없잔아요 분명 아리마대 요셉이 시체를 달라고 한건 같은데 그건 뺴놓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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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숫자 셋줄 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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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진짜 유치하게 이런걸로 언제까지 트집잡을겁니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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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제자들이 머가 담담하기 짝이 없습니까 도마는 예수님을 실제로 보기전까진 못믿는다고 했는데 다른제자들도 안믿었다가 보고 믿고 놀라 자빠질뻔햇다고 하는데 왜곡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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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건 주관적인 보는사람에 시각에 따라 달라지니 대답할 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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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그건 말세만 예언이 아니라 예루살렘에 멸망도부분적으로 예언이
된겁니다
그리고 이 세대가 가기전에 라고 번역된 세대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세대라는 뜻도 있지만 민족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건 상당히말이 길어지니 여기에 답변달기가 어렵군여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6 00:15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19.지금장난하십니까 분명 말을 듣지 않으면 이방인이나 세리처럼 여기라고 했져 용서를 구해도 쫒아 내라고 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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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이거 역시 설명이 너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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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독교인들이 몰라서 답변 않단거라는 착각은 버리세요
이런 유치하고 말도 안돼는 억지에 옛날에 이미 얘기 끈난 어리석은 질문
속된말까지 함부로 하는 이런 글은 어느 누구도 상대도 않합니다 수준이 너무 낮거든여 나역시 이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무시 할려다가
답글단다고 약속해서 다는거뿐입니다
i_m_01_00_01_01.gif   적운main_profile_divider.gif04.09.26 00:26 btn_delete_s.gif ico_hompy03.gif
난 이거보다 훨씬 많은 안티자료 압니다 그래도 난 미혹안됬습니다
님이 이성적으로 판단한게 아니라 미혹에 넘어간거뿐이란것만 아세요
님에 불의가 들어난거뿐입니다
다시 제데로된 믿음쌓으세요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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