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에 의하면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啓示)한 야훼는 성부(聖父)·성자(聖子) 및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며, 이 세 위격은 동일한 본질을 공유하고, 유일한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교리이다.
한번 헤집어 보자 세 위격이 동일한 본질을 공유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부(야훼)=성자(예수)=성령(보혜사)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대로 야훼를 분석해 볼 수 있다.
1.야훼는 전지전능하지 못하다.
이유. 죽기 때문이다. 예수(삼위일체에의해서 예수=야훼)는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 즉, 죽음은 모든 능력이 없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전지전능하지 못하다.
2.야훼는 음식물을 먹고,대변도 보고 오줌도 싼다.
이유. 성서에는 예수가 음식을 먹는 것이 여러번 나온다. 심지어는 배가 고픈데 열매가 맺지 않았다고 무화과 나무에게 저주까지 내린다. 먹었으니 당연히 싼다.
3.야훼는 숨을 쉬고 피도 흘린다.
예수의 죽음을 확인할 때 창으로 옆구리를 긁어서 피가 나온 것은 숨도 쉬고 피도 흘린다는 것이다.
예수를 통해서 야훼를 간단히 분석해볼 수 있는데, 간단히 3가지만 예시를 들었다.
그런데, 성서가 사실이라면 도저히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기독교인들이 나를 이해시켜준다면 좋겠다.
성서 대로 한다면 절대로 풀리지 않는 의문이 많은데 몇개를 나열해본다.
1. 야훼는 언제 누가 만들었는가?
스스로 존재한다는 말도 않되는 말을 하는 개독은 아예 입다물고 있기 바란다.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도 누가 만들던가 진화를 하던가 생성된 싯점과 방법이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2.그리고 분명 위의 2번과 같이 야훼는 먹고 싸고 숨쉴 공간이 필요하다.
야훼가 있는 곳이 어디인가?
3. 전지전능하다는 근거?
위의 간단한 의문에 답을 못하면 개독이 말하는 삼위일체 및 성서라는 것은 허구임이 증명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위의 의문에 수긍할 수 있는 명쾌한 답변을 하지 못하면서,
성서를 근거로 여기에서 헛소리하는 개독이 없기를 바라며, 사랑이니,
야훼가 나를 기다린다는 둥, 그런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의 전재가 되는 위의 의문부터 해결하기 바란다.
대독들 지능을 봐선 평생 풀지못할 그런 고난이도의 문제인데..... 저것을 풀정도의 지능이 되면 과연 야훼교를 믿겠습니까?
개독들이 말하는 저 야훼의 전지전능보다 인간적인 부처의 모습이 나에겐 더 와 닿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처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더 과학적인 건....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흠....개독들아 설명 좀 해 줘봐...ㅡㅡ;;
삼위일체를 정확하게 규정내린 인물은....
역사상 단 한명도 없슴니다....
단 한명도....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에...
이미 답이 내려줘있다는 것이...
코믹할 따름임니다...
야훼스러운 것들....
흙 똥을 싸기 위해서 먹는 것은 무엇일까?
아니 흙을 먹는 다고 가정한다면 야훼는 큰 뱀인가?
뱀이 흙을 먹고 살라고 저주한 야훼 자신이 뱀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