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로 영원을!!! OR 인간으로 죽음을!!!
야훼는 인간이 선악을 구분할 수 없는 존재(바보가 아님. 바보는 어느 정도 선악을 구분하지만, 미치광이는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폭발물과 같음.)로 있기를 바랬다.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의 과일이나 따먹고,선악의 구분이 없으니 아담이 이브를 죽이든, 이브가 아담을 죽이든, 아무런 거리낌이 없는 존재로 영생하면서 동물로 있기를 바랬다.
야훼는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라고 했다.
뱀은 "먹어도 죽지 않는다, 단지 여호와와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기 때문에 먹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라는 말을 했다.
선악을 모르는 이들이 야훼의 말이든 뱀의 말이든 어떤 것이 옳은 것이지 알 수 있을까?
알 수 없지........그런데, 후일 이것을 빌미로 영원한 벌이나 주는 야훼!
선악과를 따 먹은 후 결과는 누구의 말이 맞니?
야훼? 뱀? 뱀의 말이 맞지?
그럼 똥경을 진리라고 믿는 너희는 거짓말을 한 야훼를 믿고 있는 것이다.
즉, 거짓말 쟁이를 믿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하는 짓마다 다 야훼스럽더라........
창세기 3장 22절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었다"라고 적혀있다.
영생과 선악을 구별하는 지혜.... 야훼는 둘 중의 하나는 인간이 가질수 없게했다.
너희는 성경을 진리라고 믿냐?
그렇다면 너희가 아담이라면 선악을 구별 못하는 미치광이가 되어 영생하겠냐?
아니면 선악을 구별하는 지혜를 가지고 죽겠냐?
영원히 발가벗고 뛰어놀며 미치광이로 사는 것도 좋겠지만, 그렇게 사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그렇게라도 영원히 살고 싶냐?
그래서 이렇게 말도 않되는 소리들을 야훼스럽게 지껄이는 것이냐?
아!~~~~~~알았다.
너희는 벌써 구원을 받아서 선악과 사건 이전으로 회복이 됐구나!
그래서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하고 분별 없이 떠들고 있었구나!
축하하다!!!!! 선악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미치광이로써 영생으로 바꿔버린 너희의 용기를!
"생명과 자아에 대한 주권"을 인간이 행상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 인가?
2. 여호와 말씀대로 사망했지 거짖은 사실과비슷하면서 약간 구부려야 가장 가짜 역할을 잘하는것.
됐나요?
그럼 예정론과 자유의지하고는 정면으로 배치되는데 어떤 것이 맞는 것이냐?
앞의 행위의 옳고 그름은 구렁이 담넘어 가듯 어물쩍 넘기고, 자유의지라는 허울 좋은 말로 얼버무리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