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인 암살단의 글에 대한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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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인 암살단의 글에 대한 반론

가로수 0 4,760 2004.07.18 12:29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왜 기다리시지?..암만 생각해 봐두 모르겠네..
- 모르면 성경 보시구... 띄엄띄엄 읽거나 발췌해서 읽지 말고!! 왠만하면 원어로 읽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날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사기라네. 그러니 존재하지 않는 것이 한 말을 기록한 성서를 읽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네.
        그런데, 그것을 읽으라고 권하는 님은 다른사람에게 헛삽질을하게 하는 사기꾼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을 것같은데......
 
'당신을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언제 부르셨어여?..난 못들었는데..
- 못 들었으면 귓구멍 파고 교회에 가서 듣던가. 성경 보시구... 띄엄띄엄 읽거나 발췌해서 읽지 말고!! 왠만하면 원어로 읽고!! 
=====님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을 찾기 위해서 내 인생을 허비하라고 권하고 있구만.사기를 여러번 치면 사기행각을 한다고 표현할 수 있지.
        나야 님같이 초등 수준도 않되는 사람 말을 믿고 사기에 넘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분별력 부족한 사람들이 님의 사기행각에 넘어갈까 심히 우려되네.
 
'나그네 인생길에 피곤하고 지친 걸음을 멈추시고 들어와 보세요'
피로회복엔 술이 최곤데..거기가면 술 주나여?..
- 피로회복엔 술? 술보다는 박카스가 최고 아닌가? 아로나민 골드나!! 나 도장 다닐 때 전날 술 먹은 넘들 피곤해서 죽으려고 하더라!!
=====분수를 모를고 폭음한 사람만 봤나보군.바카스나 아로나민 골들을 1500CC 생맥주잔에 채워서 먹어보시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집만 구원 받나여?..우와..신난다..평소에 지겨웠던 개독넘들 이제 다 죽었다..
- 넌 문맹이냐? 우리집만 이라니!! 거기 그런 말이 어디있냐? 내가 혹시나 해서 원어로 살펴봐도 없더라!!   
=====너 수능 언어 영역에서 고생 좀했거나 앞으로 볼거면 고생 좀 하겠다. 끝에 "?"가 뭘 의미하냐?
        너 처럼 글을 일고 쓸 줄 안다고 해서 문맹이 아니라고 착각하면 오산이란다.
 의미를 알아야 문맹에서 벗어나는 것이란다
.
 
 
 
삼중 축복이라는 말은 일부 교단에서 쓰는 표어임!! 특별히 y교회에 j목사가 많이 씀!! 그건 문제 있는 것이라는 말 인정함!!
그러나 찌라시 만들 돈으로 불우이웃돕기? 그럼 불우이웃돕기를 안한단 말인가? ㅡㅡ 그 교회 재정장부 확인하고 근거 자료를 대고 그런 말 하시오!! 찌라시 만드는 돈이 얼마인 것 같소? 당신이 술 퍼먹는 돈보다는 덜 들어 ㅡㅡ.. 당신도 술 퍼먹을 돈으로 불우이웃 도우시지!! 도왔으면 근거자료 대시고!! 안티하려면 당신부터 잘하고 안티하셔!!
=====재정장부를 보여 달라고 해서 보여주는 교회도 없지만,재정 장부를 보아야 할 이유가 없단다.
        그런말 하는 네가 한번 개독들이 불우 이웃돕기한 내역을 공개해봐라.
 정부에서 종교단체의 수입에 대해서 면세를 해주는 취지가 뭔지 아냐?
 정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적어도 면세해주는 만큼은 환원해 주기를 바래서이다.
 그런데, 교회는 당연히 해야할 일은 소홀히 한채, 평생원가가 거의 들지 않는 상품(신도)확보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데, 넌 그것을 비판하는 사람에게 불우이웃 도왔으면 근거자료 제출하라고? 못된 정치인들이 하는 물타기의 숫법으로 피해나가려고 하는구만. 개인이 불우 이웃 도우면서 너희들 처럼 확인서 받고 돕더냐?
 너희들은 생색내기로 도우려하니 근거자료를 만들고 그것을 광고하지만, 개인들은 너희들과 불우 이웃을 도울 때 목적도 다르고 방법도 다르단다......알겠냐?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11-07 13:11:31 [舊]자유게시판 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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