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모두 예수의 부활을 믿는다.
헌데 卍보리달마의 부활은 믿는가?
[검궁인의 무협세상 '소림사'에 대한 글에서]
이 소림사의 창건에 대한 역사는<위서석노지>,<배최비>,<경덕전등록>등에 기록되어 있다.
그 얼마 뒤인 효명제3년(527년:발타선사가 소림사를 떠난 뒤 불과 이 삼년 후에),그 유명한 보리달마가 소림사를 찾는다.
중국 무술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신승 달마(달마18수,일명 나한18수라고 함)는 석가모니의 28대 제자인데 원래는 남천축에 있는 향지국의 셋째 왕자였다.
그는 인도를 떠나 바닷길을 통해 동쪽으로 와 제일 먼저 광동성의 광주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그는 불법을 전파하며 양자강을 건너 소림사로 왔는데,그때 갈대잎을 타고 양자강을 건너는 신통력을 보여 명성을 얻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일위도강'의 전설이다.
달마는 숭산의 오유봉 위에 있는 천연석굴에서 면벽 9년의 수도에 들어간다.
깊이 두 장 반(약 7미터)남짓한 이 동굴은 그로 인하여 달마동이란 이름을 얻었다.
면벽 9년 동안 달마가 마주보고 앉았던 돌에는 달마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버렸다고 전해진다.
거무스름한 빛이 도는 흰 돌에 좌선하는 달마상이 검은 색으로 찍혀진 이'면벽석'은 높이가 석자 쯤 되는데 나중에 동배전(아미타전에 해당되는 소림의 전각)으로 옮겨져 유리상자 안에 모셔지게 되었다.
달마대사는 후에 보리유지와 광통율사의 질투로 독살당한 뒤 관 속에 신발만 남기고 사라졌다.
그런데 그 후에 인도에 갔다 오던 위나라 사신 송운이 인도로 돌아가는 달마대사를 만났다고 한다.
그럼 달마는 관속에 신발만 남겨두고 부활 한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음모가 있는가?
예수의 부활을 보지 않고 믿는자들 개독들이여! 예수는 부활이고 달마는 쇼인가?
그렇다면 왜 예수는 부활이고 달마는 부활이 아닌지 서명 좀 해줄래?
다른 것들은 그들의 '경전'이나 '역사책'에 기록이 되어 있어도 가짜들이지요.
바이블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어져서 진리이고,
삼국유사는 중녀석이 썼기 때문에 가짜지요.
중동의 이스라엘 족속은 야훼의 자손이기 때문에 성스러워서 기독인들의 조상이고,
대한민국의 조상은 원숭이이기 때문에 버려야 될 가짜 조상이지요.
기독인들은 똥물이 튀겨도 뭔가 해결될 기미가 없는 버러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