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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 좋아하는 야훼 |
개경을 조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라면
1놈이 얼마나 말바꾸기 좋아하는지 알것이다. 아마도 그것이 취미 내지는 특기 인것같다. 레위기 20:21에서는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면 후손이 끊길것이라고 엄포를 놓고있다. 그런데, 신명기 25:5~10에서는 과부가된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살아라고한다. 뭐 대를 이어주기 위한다는 핑게로 말이다. 도데체 어떤 장단에 춤을 추어야하지? 그리고 레위기 18:7에서는 애비의 부끄러운 곳을 벗기면 안된다고 했는데, 창세기19:31~35에서 딸들이 애비를 강간한다.
이놈은 무슨 잣대로 판단하지? 개경에는 온통 살인,방화,강간,약탈,근친상간, 사람으로서는 행할수 없는 일들을 이놈의 이름으로 행한것을 기록하고있다. 과연 옳은 종교인지 의문스럽다. 어떤 개독들은 구약시대의 문제를 신약시대에 결부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웃기는 소리다. 야소가 이놈보고 애비라고 한다. 그리고 수시로 애비의 영광이 어쩌고저쩌고 하며 설레바리를 푼다. 개독들이여 ! 개독교가 구약을 부정하고 존재할것 같은가? 부정하려면 창조부터 부정해야지! 필요한것만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부정하면 만사 땡 인가? 개독교는 근본부터 틀려먹은 삼류종교다. 그런고로 없어져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