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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들고 과부의 전재산을 뜯어낸 예수 |
mark 에 보면, 어느 늙은 과부가 2 전을 예수의 깡통에다 넣는다. 그러자 예수는 그 늙은 과부를 칭찬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이 과부는 너희들보다 더 많은 돈을 모금깡통에다 넣었다. 너희들은 너가 가진돈의 일부를 넣지만, 이 과부는 가난하게 살면서도 자기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돈을 몽땅 전부를 넣었기 때문이다."
즉, 예수는 전재산을 강탈하는 사기꾼인것이다. 자신이 신의 아들이면, 오히려 돈을 뿌리고 다니면서 배풀어야지, 가난함에 찌들고 찌든이의 불쌍하고 눈물뭇은 돈을 받으면서 전재산 다털었으니 다른사람들에게 본받으라고한다. 과연,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면, 이런 가난한 과부에게 돈을 뜯어내야 했을까?? 오히려 황금덩이 던저주면서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하지 않을까? 암튼, 예수를 닯은 목사들... 어쩜 서로 똑같은지... 거참.. The Widow`s Offering 12:41 Then78 he sat down opposite the offering box,79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coins into it. Many rich people were throwing in large amounts. 12:42 And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small copper coins,80 worth less than a penny. 12:43 He called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81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offering box82 than all the others.83 12:44 For 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84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what she had to live on, everything she had."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