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제목 :하나님을 모독하는 기독교!
의 견 자 :jdh2000(정동희) 게시번호 :48
발 의 일 :99/10/10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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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이 이상하다.
하나님에게 가기 위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는 곳이
기독교인데........
2. 그곳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곳이라는 변을
한 번 들어봅시다.
3. 창세기의 창조론을 봅시다.
1) 하나님이 흙으로 인간을 맏셨다.
그리고 에덴동산의 과실중
선악과는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정녕 죽으리라!
2) 그런데 해와가 먼저 먹고 아담이 또 먹고
하나님은 화가 나셨다, 그래서
그 들에게 벌을 주셨다.
"여자는 애를 낳는 고통을
먹기위해서는 땀 흘려 일해야 하고,
종국에는 죽으리라."
3) 이렇게 인간의 조상이 되는 그 분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수억조만명의 인간들이 전부 죽어왔다.
지금도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많다.
이북에도 많다고 한다.
동티모르의 최신판 킬링필드,..........
4. 성경상의
- 하나님의 능력=전지전능
- 하나님의 속성=사랑
이 두가지 개념을 빼면 성경은 다시 쓰야할 것이다.
5. 헌데 기독교에서 믿고있는 내용은 이들 개념하고는
동 떨어져 있다.
1) 전지전능:
전지하지 못한 하나님-그들이 그 과일을
먹을 것을 알았다면 먹지말라고 주의시키기 전에
전능하지 못한 하나님-아니 선악과 자체를 아예
없애 버려야 했을 것이다. 당연히,
2) 사랑:
자식이 한 번 명령을 어겼다고 죽여버리는 부모는 없다.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보다 깊지를 못할 수는
없다. 그런데 그렇게 적어 놓았다. 기독교인은 그걸
그대로 믿고있다.
여기서, 청맹과니인 목자들이 육의 눈으로 성경을 읽으니
그 귀절에 걸려 넘어질 뿐이다.
그래서 결국 그들은 모든 신도들을 자신과 꼭 같이
전부 청맹과니로 만들어 놓았다.
만약 그들이 믿는 그대로라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요 인간백정이 되는 셈이다.
하나님을 그렇게 만들어 놓은 집단이 바로 그 곳이다.
6. 이 내용이 풀려 나온는 것을 생각하라,
묵시록의 마지막 인봉, 일곱번째 인봉된 것이 풀렸다,
그래서 이제는 이 세상에 천기는 없다.
눈을 씻고 찾아라, 예수안에는 죽어서 가는 천국외에는 없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다고 한 귀절을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