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6-11
10.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세 곧 홍수 후 이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아르박삿은 삼십 오세에 셀라를 낳았고
-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셀라는 삼십세에 에벨을 낳았고
-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 삼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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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벨은 삼십 사세에 벨렉을 낳았고
-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 삼십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고
-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 구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 르우는 삼십 이세에 스룩을 낳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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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6-3 그래서 야훼께서는 "사람은 동물에 지나지 않으니 나의 입김이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사람은 백이십 년밖에 살지 못하리라." 하셨다. 야훼의 말이 삑사리 났습니다.
사람의 수명은 120세라고 했는데......뒷장에 가서 야훼의 말은 허공으로 사라져 버리고 사백년을 살았네. 어쨌네합니다.
이런 바이블이 한점 틀린점이 없는 신의 영감으로 쓴 글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