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불경을 공부하면서 많이 놀란것이
기독교에서 아주 대단하게 말하는 기적들이 불경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불교에서는 기적이라는 것을 하찮게 여깁니다.
부처님들이 공부하는 수행자들에게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할 것 중 하나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깨닫기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신통력이 부수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신통력을 부리는 재미에 빠지게 되면
깨달음을 향한 공부에서 한눈을 팔고 더이상 공부가 진척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면 기독교에서는 이런 기적들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지요.
흠....
깊이의 차이가 너무나 많이 느껴집니다.
흔히 알고 있듯이 서기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반면 불기는 석가가 열반에 든 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열반에 들었을 당시 80세였고
불기는 서기보다 약 540년 정도가 빠르므로 대충 계산해도 600년의 시간 차이가 납니다.
기독교에서 아주 대단하게 말하는 기적들이 불경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불교에서는 기적이라는 것을 하찮게 여깁니다.
부처님들이 공부하는 수행자들에게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할 것 중 하나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셨습니다.
깨닫기 위한 공부를 하다보면 여러가지 신통력이 부수적으로 생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신통력을 부리는 재미에 빠지게 되면
깨달음을 향한 공부에서 한눈을 팔고 더이상 공부가 진척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면 기독교에서는 이런 기적들을 가지고 호들갑을 떨지요.
흠....
깊이의 차이가 너무나 많이 느껴집니다.
석가는 예수보다 600년 전의 인물입니다.
흔히 알고 있듯이 서기는 예수가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반면 불기는 석가가 열반에 든 해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열반에 들었을 당시 80세였고
불기는 서기보다 약 540년 정도가 빠르므로 대충 계산해도 600년의 시간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