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독교에는 의지와 이성이 없기 때문이다.
개독교는 이신칭의를 주장한다.
이신칭의란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오직 믿음이란 이성적인 행위와는 상관 없는 것이다.
선악의지라는 것은 선과 악을 행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하는데.
기독교에게는 오직 믿음만이 있을 뿐, 선악의지는 들어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때문에 그들이 주구장창 주장하는 "자유의지"라는 말은 천부당만부당한 말이 되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없는 자를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니다.
짐승이라 해야 마땅하다.
우리는 그들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꼭두각시라고 허수아비라고 말한다.
그들에게는 이성적인 생명이 없다.
고로 그들은 죽은 자라고 말한다.
그들이 믿는 바이블에서 죽은 자와 짐승은 동격으로 쓰인다.
계시록13:18“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베드로후2:12“이성없는 짐승 같아서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고”
그들이 믿고 따르는 바이블에서 그들이 짐승임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짐승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