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가 파악하는 개신교는 이러한것입니다.
인격적인 유일신이 인간의 운명이며 구원의 주체라는것...
그것에 반하는 모든것은 악이며...심지어 반하지않는것 까지 반하는것과 동일한 가치를 가집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인격적인 유일신이라는데 집중할 필요성이있습니다.
유일신이란 도그마의 상징입니다.
다른 가치를 인정치 않는다는것이고 명신님 말씀대로 절대적 실제적 기준을 말합니다.
이것에 의한 정당성을 재가 받지못한다면 어떠한 것도 무가치함이 아니라 무가치를 넘어서 악이 됩니다.
또한 인격성이라는데 그문제 심각합니다..
바로 유일성을 뒷받침하는 그 원리적 유동성은 인격성에서 찾을수있습니다.
누구의 인격성인가?..
그인격성은 누군가에 의해 손질되어왔고 세련되어져 왔습니다.
바로 상대적(인격적)절대성(유일신)을 주장하는것이 정당화될때 반드시 인간에게는 해악이 됩니다.
반드시 악을 짓게 되는겁니다...
그 도그마에 반하는 인간본성(통찰력)과의 갈등에 점점 미쳐가는 개인은 집단이란 무의식과 결합할때 엄청난 파괴적 비도덕적인 광란에 빠져드는것입니다..
그것은 누차 증명이 되었고 대부분의 범죄의 뒤안에는 이러한 요소들이 깊숙히 내제함을 우리는 관찰할수있습니다...
안티의 중심은 인간입니다..
안티의 대상은 교회가 아닙니다...바로 기독교 자체를 안티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