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이 있다하여 한낱 헛꿈에 젖어 사는 사람들이야 말로 공기와 소리와 산목숨의 영혼 이로다.
누가 바람결 보고 야웨라 일렀으며 소리를 듣고 예수라했나. 카나리아 아름다운 지저귐속에 넋이 빠진
사람들인가. 어쩌면 천둥과 벼락같은 소리로 야웨의 진노함으로 받아 들였나.
목숨이 다하면 소멸되는 것을 왜 예수믿는 자들은 평생을 번민속에 죄인이라는 속박속에 빠져 사는가.
전생에 무슨죄를 얼마나 지었기에 나를 낳아 주신 부모보다 더 소중한게 있다는 말이더냐.
나는 그럴때 인간도 미물처럼 의식없이 살았으면 저 농간에 평생 시달리지 않았을거라고 자위해 본다.
특히 기독교는 재물에 대한 얘기가 수도없이 많이 비유했다. 무슨 이유로 그토록 재산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찬 교리인지
인면수심으로 그 착한 양떼들을 몰아 세운다.
모든거 다 내놔라. 그래야 천국의 문이 열린다고 하는가.
여기에 답은 없는가?
중세적 교회 광기와 독설로 유럽을 완존 주물렀지 (물질)
근세적 전쟁을 통해 무룻 수많은 인명을 홍콩으로 보냈고 (재물탈취 인명경시)
현실적 재벌교회는 죽으나 사나 돈모으는 일로 세월 보내고 있고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그렇게 진행중)
이런것을 보더라도 기독교의 목적이 모든 인류에게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봉건 제왕적 시절로 돌아가 종교적으로 인간들을 심판하고
인간을 종교적 노예를 만들어 지들이 얘기하는 신적 향유를 죄 누릴려고 하는 목적이 보인다.
어설프게 설에 녹아 교회 다니는 半人들 정신차리고
이 안티장에 들어 와서 매일 안티님들의 고견을 듣고 정화되기를 간곡히 빈다.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해도 양약도 처음엔 쓴맛이라는 생각으로 참고 나머지 인생을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우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
모욕같은거, 목사들이 기독인들이 저주를 내리는 소리보다 아주 감미롭게 들릴 것이다.
그리고보니 송대관의 네박자 노래리듬처럼 분위기가 좀 그러네?
문비님의 리플솜씨는 과히 신의 경지에 이르러습니다. 목사들이 퍽 좋아하겠습니다. 특히, 섹스굔지 섹시굔지 회당에서 하는 짓들을 보면 신자나 목사들이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디다. 교회가는 이유가 야훼 찾으러 가는게 아니라 연애하러 다니는 걸로 착각할때가 많거든요. 그리고 이상한게 이혼율이 타종교에 비해서 상당히 높다라는 것입니다.
개독들 "지옥과 천국 티켓" 가지고 장난하기
개독들 "洋껏은 좋고 신토불이는 나쁘다"고 우기기
개독들 "교묘히 섹스교"임을 숨기기 등등 ...너무 쓰기 많고 힘들어서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