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만 봐도 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광고성 글이나, 인신 공격, 근거 없는 비방 글등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나 브라인드 처리됩니다. 

속담만 봐도 안다.

가로수 0 4,221 2007.08.21 10:06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는 목사가 내딸 덮친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
뻔한 구라 성경은 알아도, 미친 신자 대갈 속은 모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창세기만 보면 더 안봐도 된다.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된다.
아무렇게나 지꺼려도 헌금만 거두면 된다.

티끌 모아 태산
헌금 모아 축재

똥묻은 개가 오줌 묻은 개 더럽단다.
기독교가 천주교는 더럽단다.

곰보나 언청이나
개독이나 개토릭이나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공갈은 칠수록 헌금늘고, 신자는 믿을수록 거지된다.

미꾸라지 용됐다.
조폭이 목사됐다.

빚 주고 뺨 맞는다
헌금내고 바보된다.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무식한 목사 신자만 탓한다

봉사 기름 값 댄다
가난한 신자 목사 에쿠스 기름 값 댄다.

떡해먹을 집안이다
떡해먹을 교회다

Author

Lv.76 가로수  최고관리자
357,787 (62.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 생명과 영혼에 대한 가톨릭의 삽질 댓글+4 몰러 2005.11.11 5051
201 절대로 천국가지 못할 것들... 댓글+2 토르 2005.11.12 5034
200 빛과소금. 댓글+4 한잔 2005.11.12 4948
199 이런 개독의 생각은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댓글+3 가로수 2005.06.06 4999
198 천국행 티켓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자가 진단법 댓글+2 가로수 2005.05.04 4525
197 왜 안티를 하는가? 인드라 2004.02.09 4425
196 원수를 사랑하라, 과연 아가페적 사랑인가? 댓글+8 graysoul 2005.03.01 5949
195 입맛에 맞게 계속 고무줄 늘이듯 작업했던 성서 집필자들, 그러다 끊어지면? 댓글+2 군덕네 2004.03.01 4388
194 세기의 명승부 진화론과 창조론의 리턴매치 댓글+4 군덕네 2004.02.29 4854
193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댓글+1 오브르 2004.02.28 5508
192 술먹다 개독과 창조론으로 티격태격하다가 집에와서.... 댓글+1 군덕네 2004.02.28 4851
191 그림자는 실체가 있지만........ 댓글+2 봉털도사 2004.02.28 5227
열람중 속담만 봐도 안다. 가로수 2007.08.21 4222
189 한국 기독교 가로수 2007.08.21 3908
188 사악한 사탄의 얼굴이 예수교의 본 모습 가로수 2007.08.19 4823
187 종교를 통해서 본 인간 이해 가로수 2007.08.19 5055
186 야훼라는신이 존재한다면 댓글+10 가로수 2004.11.08 5521
185 대학이 엉터리 학사학위 무더기 발급 가로수 2007.08.19 4165
184 [한개총] 이젠 기도하는데도 돈내고 허락받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쯧쯧쯧 2005.02.22 4788
183 [한개총] 이젠 기도하는데도 돈내고 허락받고 하는거야...?? 그런거야...??? 가로수 2005.02.22 4475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286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562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