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믿음은 무릎끓음에서 시작됩니다
무릎끓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무력한 사람입니다
기도안에 모든 것이 있고 기도안에 해결책(a solution)이 있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만, 내 50여평생 살면서  기도로 이루어진 일은 하나도 없었고, 가만히 앉아서 기도해서 일루어지는 일을 본바도 없다. 이 글 쓴 놈 제발 다른 사람이 땀흘려 가꾼 음식을 먹지 말고, 기도로 버티어보기 바란다.

"기도는 자신의 지력과 자존심 그리고 허영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자신의 영적 파산을 인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두 손을 모으는 것은 내 손에 당신을 해할 무기가 없다는 표시이며, 입을 벌리는 것은 자신의 내부를 공개하는 가장 유약한 표현이며,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리는 것은 항복을 의미한다'노윤식 교수"(성결대 선교학 교수)
==>무기가 있으면 뭐하고, 없으면 뭐하냐? 수소폭탄을 갖졌다해도 존재하지 않는 야훼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단다. 말장난하냐? 무릎 꿇고 조아리는 것은 짐승들의 서열다툼에서 패배자의 행동이니라.

"우리는 흔히 기도가 답답하고 괴롭고 절박할 때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도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담겨 있는 것이다 자신의 절대 무능을 깨달은 사람만이 기도한다. 그 사람이 곧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며, 지혜로운 사람이다 이신웅 목사"(신길성결교회)
==>먹사들의 말을 보니, 모두가 또라이들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절박해도 기도로 되는 일은 없더라. 절박하면 할 수록 하나하나 행동으로 옮길 때 결과가 있더라.(우리 직원들 다 해고하고, 저놈 데려다가 기도로 네트워크 구축 CCTV 설치등을 한번 해보라고 할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는 악한 자이고, 교만한 자이고, 하나님을 눈앞에 두고도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다"(윤석전 목사 / 연세중앙교회)
==>이쉭이 가장 나쁜 놈이구만....이 새끼 기도나 하고 자빠져 있을 때,.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열심히 농사짓고 소돼지 키워서 먹을 것 만들어 내는 농부의 수확물을 먹고 사는 새끼가 그런 사람들을 악한자로 몰고 제놈만 선한척하는 위선자에 기생충이구만.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마쳐라. 이것은 내 좌우명과도 같습니다.
세상의 많은 영혼을 만나보면 기도하기 않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것은 반대로 신앙인들이 먼저 기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전도도, 선교도, 구제도, 목회도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 누구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큰 사람입니다"(김인중목사, 안산동산교회)
==>똑 같다........개쉑~~~남들이 피땀으로 이룩한 것으로 연명하는 놈들이 그들에게 감사하기는 커녕 악으로 몰며, 기생하는 기생충 새끼들~

"기도하는 것이 어렵지만 기도로 얻는 축복은 말할 수 없이 크며 이것이 생활화되었을 때 가장 강력한 능력을 붙들고 사는 것이다"(김서택 목사, 대구동부교회)
==>허구의 유대구신 찾을 시간에 남들은 땀흘려 일한단다.....너희 같은 기생충만 없어도 세상은 한결 더 살만할텐데.

"교만중에 가장 무서운 교만은 기도하지 않는 교만이다"
==>사기질로 먹고 살며, 일을 방해하는 자가 기생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