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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	행악자는 예수에게 악행에 대한 모든 것을 맡기고 마음의 평정을 찾았단다. 그럼 피해자는? by덤바위 댓글+2개	한잔	2005.10.29	4867
209	양날의 검 댓글+1개	뱀병장	2005.10.29	4676
208	야훼의 사랑 =(?)부모의 사랑 댓글+2개	불쌍한넘	2005.11.04	4841
207	십자가의 능력, 악마를 물리치다.. 댓글+6개	배부른목사	2005.11.04	4951
206	창조는 과학인가. 댓글+3개	김장한	2005.11.04	4995
205	기독교인에게 내는 문제입니다. 댓글+2개	ravencrow	2005.11.08	5314
204	임윤형님께... 댓글+1개	안간다!천당	2005.11.08	5611
203	동물왕국 - 진정한 철학 댓글+2개	먹구살기	2005.11.11	5385
202	생명과 영혼에 대한 가톨릭의 삽질 댓글+4개	몰러	2005.11.11	5442
201	절대로 천국가지 못할 것들... 댓글+2개	토르	2005.11.12	5501
200	빛과소금. 댓글+4개	한잔	2005.11.12	5351
199	이런 개독의 생각은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댓글+3개	가로수	2005.06.06	5420
198	천국행 티켓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자가 진단법 댓글+2개	가로수	2005.05.04	5041
197	왜 안티를 하는가?	인드라	2004.02.09	4848
196	원수를 사랑하라, 과연 아가페적 사랑인가? 댓글+8개	graysoul	2005.03.01	6532
195	입맛에 맞게 계속 고무줄 늘이듯 작업했던 성서 집필자들, 그러다 끊어지면? 댓글+2개	군덕네	2004.03.01	4802
194	세기의 명승부 진화론과 창조론의 리턴매치 댓글+4개	군덕네	2004.02.29	5275
193	나는 착한사람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 (By Daniel G. Jennings) 댓글+1개	오브르	2004.02.28	6085
192	술먹다 개독과 창조론으로 티격태격하다가 집에와서.... 댓글+1개	군덕네	2004.02.28	5381
191	그림자는 실체가 있지만........ 댓글+2개	봉털도사	2004.02.28	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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