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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기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절대예정된 각본에 입각하여 인류라는 전체가 역사를 통하여 흘러가는 것이고 그 전체 속의 객체인
개인의 삶 또한 사실은 절대예정 된 각본에 입각하여 살아지는 것이라는 것을 인류가 어찌알랴.
<==이 글을 쓴 자는 어떻게 알았나요? 이 글을 쓴 자는 자신이 인간이 아니고 창조주라는 말인가?
나 또한 무형으로 자존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절대예정하신 수순에 입각하여 내 삶을
나도 모르게 살다가 예정된 섭리의 때에 천지간의 모든 내용을 사실로 알게 되었고 아는 자로서
차마 아니 갈 수 없기에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으로서는 지극히 불행하게 현실과 괴리되는 형편 속에서
성장하고 준비하다 예정된 섭리 때인 2002-2005-2007 년 삼차에 걸쳐 천지간의 모든 내용과 창조주의
존재성과 절대성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성 등 창조섭리 일체를 사실에 입각하여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예정된 수순에 따라 살아지는 인간이라면 인간에게 믿니 안믿니하며 지옥으로 협박하는 짓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예정된 삶을 살아가는 인간라면 각본에 따라 무대에 올라가는 배우와 같은데, 배우에게 책임을 묻는 것도 황당하고,
또한 이미 예정 된 삶이라면 바꿀 수 없을 텐데, 이런 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책이라도 팔아 먹고자하는 님이야 말로
사기꾼이 아니고 뭐입니까?
세상에서 나를 아는 이가 한 사람도 없으며 세상적인 그 어떠한 종교인도 아닌 신분으로 천지간의 내용을
구체적인 사실의 진리로 밝혔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성과 절대성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성 등 모든 창조섭리를
더 이상 추상적이고 종교적인 막연한 믿음이 아닌 과학적 사실로 40여권의 합권으로 진리를 밝혔다.
<==평범한 한 인간인 나의 눈으로 봐도 님의 글은 모순 투성이인데, 뭘알고 뭘한다고?
님같은 얼치기 사기꾼한테도 속는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창조주의 오랜 약속인 구약(舊約)과 예수를 기점으로 내리신 신약(新約)에
이은 창조주 하나님의 모든 약속이 이루어지고 결실되어지는 내용이기에 성약(成約)의 의미로
「구약성경(舊約聖經)」과 「신약성경(新約聖經)」에 이은 【성약성경(成約聖經)】이라 하였다.
<== 야훼 야수는 님같은 사기꾼에게는 참 좋은 놈이다.
사기쳐 먹을 구실을 만들어 줬으니.......
되지도 않는말만 해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