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예수 믿고 구원>을 입버릇처럼 외치는데 도대체 무엇이 구원인가?
경차 타던 사람이 중형차 타고, 임대 APT에 살던 사람이 대형 APT를 소유하게 되면 구원 받은 것인가?

개독들은 예수가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었다 고한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면 죄로부터 벗어난다고 한다.
이들이 말하는 죄라는 것은 원죄를 말하는 것이다.

즉,출산의 고통과 노동의 수고, 그리고 죽음을 피하는 것이 원죄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죄로부터 벗어난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는가?
없다!

부분적으로는 원죄로부터 벗어 난 사람은 있다.
아이를 갖을 수 없는 불임여성과 의도적으로 피임을 하거나 독신생활로 아이를 갖지 않는 여성!
그리고 부모 잘 만나 놀고 먹는 백수등 일부 원죄로 부터 벗어난 사람을 보긴 했지만
그들이 그 원죄라는 것으로부터 벗어난 것을 보면 예수 믿는 것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믿지 않는 사람 중에서도 불임 여성이 있고, 놀고 먹는 백수가 다 개독교인이 아니더라.
그리고 죽음으로부터 벗어난 인간은 아직 한 명도 못 봤다.(분명 개독들은 영적인 영생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말 하려는 놈은 먼저 영적으로 살아 있다는 인간 한 명이라도 대령해봐!)

즉,지금까지 예수 안믿은 사람도 다 죽고 예수 믿은 사람도 다 죽었는데 예수 믿는 자의 혜택은 무엇인가?
예수 믿은 사람은 죽어서 천국 갔고 예수 믿는 사람은 죽어서 천국 갈 것이라고?

그렇다면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구원인가?
이것은 구원이 뭔지 모르는 놈이다.

인간은 고통스런 삶과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구원을 필요로 한다.
인간에게 이러한 고통은 선악과 사건 이후부터 생겨났다고 한다(그 이전에 인간은 노동을 할 필요도 없었고 출산도 없었으며 죽음도 없었단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하려면 개독이 말하는 선악과 사건 이전으로 돌아가야만한다.
구원받은 인간에게는 노동과 출산과 죽음이 사라져야 한다.
이 세 가지를 제거하지 못하는 이상 구원이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세 가지를 제거한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개독들 말이 맞다.
그러나 이 세 가지를 제거할 수 없는데도 개독교를 통해서,
즉 예수를 믿고 구원받는 다는 것은 거지이고 사기라고 말할 수 있다. [이 게시물은 유령님에 의해 2006-11-08 18:09:40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