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인님, 온필씨 글은 수준이하 던데요. 베끼거나 하지 자신의 표현은 눈을 씻고바도 없습디다. 신비인님, 온필씨 글은 수준이하 던데요. 베끼거나 하지 자신의 표현은 눈을 씻고바도 없습디다.

멀리 갈것도 없이 안티예수에 들어 오던 진돌이나 원팔이 모두 창조론자인데, 고래의 지느러미나 피부호흡 발가락뼈 이런거 물어보면 절대 답을 못합니다. 한마디로 병신이라는거지요. 창조론자들에게 공룡 매머드가 왜 멸종했나 물어 보십시요. 이거라도 답하는 창조론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요. 쓰레기 자슥들 저런걸 진화론과 똑같이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고 에라 이 아메바 짚신벌레만도 못한 무뇌충들아 멀리 갈것도 없이 안티예수에 들어 오던 진돌이나 원팔이 모두 창조론자인데, 고래의 지느러미나 피부호흡 발가락뼈 이런거 물어보면 절대 답을 못합니다. 한마디로 병신이라는거지요. 창조론자들에게 공룡 매머드가 왜 멸종했나 물어 보십시요. 이거라도 답하는 창조론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요. 쓰레기 자슥들 저런걸 진화론과 똑같이 교과서에 실어야 한다고 에라 이 아메바 짚신벌레만도 못한 무뇌충들아

아무리 창조주가 있더라도 결단코 야훼는 아니며 대우주가 탄생시킨 진정한 공의의 신이겠죠.
그리고 지구에 진화가 촉진되어 이런 생태계가 생겨난거겠죠.
창조론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지금 개독의 "창조구라과학"에서 제시하는 창조론이 아닌 좀더 간결한 그런 것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진화가 일어나기 전에 그런 환경이 조성되도록 대우주를 탄생(빅뱅)시킨 창조주는 있을지 모른다는..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이 부르던 '하느님'이 그 창조주이길 바랍니다. 개독의 잡스런 말종 '야훼'가 아니라. 아무리 창조주가 있더라도 결단코 야훼는 아니며 대우주가 탄생시킨 진정한 공의의 신이겠죠. 그리고 지구에 진화가 촉진되어 이런 생태계가 생겨난거겠죠. 창조론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지금 개독의 "창조구라과학"에서 제시하는 창조론이 아닌 좀더 간결한 그런 것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진화가 일어나기 전에 그런 환경이 조성되도록 대우주를 탄생(빅뱅)시킨 창조주는 있을지 모른다는.. 그렇다면 우리 조상들이 부르던 '하느님'이 그 창조주이길 바랍니다. 개독의 잡스런 말종 '야훼'가 아니라.

아이고~~~흘러 다니는 말을 좀 주워 담았을뿐인데...
칭찬까지 받으니....쑥쓰럽습니다......거기다...등업까지.......허걱....
감사감사감사합니다....히힛....좋아서요...^^ 아이고~~~흘러 다니는 말을 좀 주워 담았을뿐인데... 칭찬까지 받으니....쑥쓰럽습니다......거기다...등업까지.......허걱.... 감사감사감사합니다....히힛....좋아서요...^^

창조설을 믿는 기독인들은 한마디로 어린이건 어른이건 뇌에 이상 있는 자들이 틀림없습니다. 목사나부랭이가 지 밥줄 보호하려 구라로 믿게했다고 칩시다. 그걸 최종적으로 철석같이 믿는 놈들은 대체 어떠한 지능을 가졌다고 생각해야 합니까? 대학을 나와도 신호등 불빛에 따라 길을 건너야 되는 현실을 살펴보면  바로 그러한 저능집단들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동적 삶을 떠나 살수 없는거지요.  모든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이, 개독들이 말이죠.
인간 로보트들이 따로 없습니다. 조종간을 목사 이 개쉐이들이 쥐고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으니 이같은 인간들에게 무얼 기대해야 합니까?  합리적 판단이 앞선 서구사람들에게 창조설을 물어보면 무슨 답변 할것 같습니까? 그들이 기독인이든 아니든,
아마 한 사람도 창조설을 믿지 않을 겁니다. 19세기에 종쳤습니다. 한심한 한국 개독들하고는....... 창조설을 믿는 기독인들은 한마디로 어린이건 어른이건 뇌에 이상 있는 자들이 틀림없습니다. 목사나부랭이가 지 밥줄 보호하려 구라로 믿게했다고 칩시다. 그걸 최종적으로 철석같이 믿는 놈들은 대체 어떠한 지능을 가졌다고 생각해야 합니까? 대학을 나와도 신호등 불빛에 따라 길을 건너야 되는 현실을 살펴보면 바로 그러한 저능집단들이 수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피동적 삶을 떠나 살수 없는거지요. 모든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이, 개독들이 말이죠. 인간 로보트들이 따로 없습니다. 조종간을 목사 이 개쉐이들이 쥐고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있으니 이같은 인간들에게 무얼 기대해야 합니까? 합리적 판단이 앞선 서구사람들에게 창조설을 물어보면 무슨 답변 할것 같습니까? 그들이 기독인이든 아니든, 아마 한 사람도 창조설을 믿지 않을 겁니다. 19세기에 종쳤습니다. 한심한 한국 개독들하고는.......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이거 참 훌륭한 멘트네요....아주 좋습니다. 다음에 출간될 안티기독교 서적 3탄의 제목으로 "필"이 팍 옵니다. 대서양님! 등업했으니 반기련 관리방 게시판을 방문해 주셔요... 아직도 교회 다니십니까? 이거 참 훌륭한 멘트네요....아주 좋습니다. 다음에 출간될 안티기독교 서적 3탄의 제목으로 "필"이 팍 옵니다. 대서양님! 등업했으니 반기련 관리방 게시판을 방문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