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가 에덴을 거닐고 있다.
햋빛은 온화하고 바람은 선선하다.
하와는 그날그날 평안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넘 지루하다.뭔 재미 있는 일은 없을까?하와는 지루함에 루시퍼를 찿아간다.
"루시퍼님 우리 하나님 야훼는 남자를 하나 밖에 만들지 않았습니다.
루시퍼님께서 남자 하나만 더 만들어 주세여."하자 루시퍼는 뚝닥 남자를 만들었다.
그러나 루시퍼가 만든 뱀이라는 남자는 그리 마음에 들지를 않았다.
하와는 루시퍼를 욕 하면서 엔덴으로 돌아 왔다.
한편 혼자 남게 된 뱀이라는 남자는 하와를 꼭 자기것으로 만들것이라고 다짐 했다.
뱀은 하와를 찿으려 엔덴으로 향했다.
드디어 뱀은 하와를 만나게 된다.
루시퍼가 만든남자는 얼굴도 못생기고 잘난것이라고 눈 씻고도 찿을수가 없다.
한가지 사과(성기)가 무척크다.
뱀은 하와 에게 "하와님 사과는 조금만것보다 큰것이 좋지 않습니까?"
내가 듣기로 아담의 사과는 작다 하는데 제것도 한번 맛보시지 않겠습니까?"
하와는 귀 가 솔귓 했다."내가 당신 사과를 만저 봐도 될까요"
뱀왈"당연 합죠/만저 보세요."
하와는 놀랬다.뱀의 사과를 만저 보니 이브의 사과는 저리 가라다.
하와는 뱀의 사과가 탐이 났다.결국 해서는 안될짓을 하고 말았다.
뱀의 사과를 먹고 만것이다.
그래서 야훼 한테 영원한 원죄를 받아 인간이 죽고 나중에 지옥간다는
전설따라 삼천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