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자 예수(Jesus the Designer)JD]는 우주가 설계자의 설계를 나타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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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예수(Jesus the Designer)JD]는 우주가 설계자의 설계를 나타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설계자 예수(Jesus t… 2 5,382 2008.10.21 22:01
[설계자 예수(Jesus the Designer)JD]는 우주가 설계자의 설계를 나타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이 설계의 내용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설계의 과학적인 내용(창조과학)은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하지만 JD에서는 핵심적인 여섯 가지 사안에 집중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창조과학 자료를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이 내용이 적절하게 이해되면 성경에 관련한 중요한 문제점에 해답을 갖게 되고 결과적으로 우주의 설계자 되시는 예수님께 더욱 깊은 경외와 감사의 심정을 갖게 될 것입니다. 특히 성경의 내용과 진화론에 관하여 갈등을 가지시는 분에게는 갈등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bullet3.gif JD는 이 내용이 잘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해를 위하여 질문의 길을 열어놓고 문답을 계속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오프라인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이 내용의 이해에 대하여는 개인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단체적인 설명도 시행합니다.
bullet3.gif JD의 창조과학 내용은 기본적으로 미국 창조과학연구소(ICR)의 방대한 연구 자료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자료들은 한국창조과학회(www.creation.or.kr)를 통하여 입수된 것입니다. ICR의 연구내용은 정직하며 학문적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부 자료는 다른 소스(source)에서 삽입된 부분도 있습니다.
JD의 일차적 목표는 이 여섯 가지 내용을 많은 분들이 공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온 라인 뿐만 아니라 별도의 활동조직[설계자 예수 모임]도 구성됩니다. JD는 창조과학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ICR에서) 연구된 내용을 확산 공유하도록 노력합니다.
bullet3.gif 여섯 가지 제목의 창조과학 내용은 제 일 단계와 제 이 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처음 일 단계는 매우 평이게 시작하고 총괄적으로 골자를 파악하도록 합니다. 제 이 단계에서는 일 단계와 같은 제목이라도 내용이 좀 더 깊고 자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여섯 가지 창조과학 내용을 제목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자생물학적으로 진화가 일어날 수 없다.
돌연변이가 일어나는 성질을 이용하여 진화가 일어나는 현상을 분석해 보면, 진화가 일어나는 데는 거의 영원한 시간이 소요되어 지구나이 46억 년으로는 진화가 일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지구의 나이가 46억 년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으며 1만 년 이내이라는 과학적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문제가 많습니다. 실제 암석의 나이를 측정한 자료가 매우 부정확함이 나타났으며 이런 현상은 진화론 자 사이에서도 논란을 일으킨 예가 있습니다. 지구의 연대를 추정함에는 방사성동위원소 한 가지에만 의존하는 것 보다는 변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물리현상을 광범위하게 이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대양의 소금의 증가 량과 대양에 포함되어있는 염분의 양, 지구자장의 세기의 감소속도에 의한 지구연대의 역산, 축소되어가고 있는 태양의 크기와 태양과 지구간의 최소거리 등을 들 수 있으며 그 중 많은 물리현상은 지구의 나이가 1만년 전후의 젊은 나이일 수 있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3. 중간고리화석과 화석의 연대
다윈은 파충류와 조류 사이에는 많은 중간 고리 화석이 발견될 것으로 예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중간 고리화석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시조새는 완전한 현대 새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반대로 5천만 년 전(화석학적 계산)의 박쥐 화석은 현재 살고 있는 박쥐와 같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결국 화석학에서는 [종의 정지](종은 변하지 않는다)를 정설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화석은 퇴적지층에서 발견되고 있으며 이 퇴적지층의 연대는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는 측정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지층과 그 지층에서만 나오는 화석을 묶어 연대를 임의로 협정할 수밖에 없어서, 학회에서 정해놓은 연대를 측정된 연대처럼 사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화석은 진화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합니다. 화석의 연대순서는 측정된 연대에 의한 것이 아니고 진화의 순서에 맞도록 정하여진 것입니다.
4. 노아의 대홍수는 실제 지구상에 있었던 현상이라는 과학적 증거가 있다.
그랜드캐니언의 지층에는 소위 동일과정설에 의 하여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너무 많으며 이는 대홍수에 의해서만 설명이 가능한 현상이 10여 가지가 넘습니다. 지구도처에 대 홍수의 흔적이 산재하여 있습니다. 노아가 제작한 방주의 제원은 조선공학적으로 매우 안정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실제 이 비율은 미국의 전함 USS 오리건 호의 건조에 실용되었고 이렇게 건조된 이 전함은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노아 당시에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술로는 불가능한 고도의 과학과 기술로 대홍수를 견딜 수 있도록 매우 과학적으로 노아의 방주가 제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5. 지적설계
생물의 생화학적 현상은 환원[축소]불가능성 복잡성이 대부분입니다. 진화론의 기본은 생물이 점진적 누적복잡성에 의하여 발전된 것으로 보는 것이나 이는 생명의 실제현상과는 맞지 않습니다.
6. 설계자의 계시
우주에 설계자가 존재한다면 그 설계자는 누구일까요? 인간의 역사상 자신을 우주의 설계자이며 따라서 우주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밝힌 분은 예수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사실일까요? 예수님은 우주의 주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였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우주의 주인, 설계자의 입장에서 구성되었고 또 전개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설계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는 부활을 예언하였고 실제 부활하였습니다. 이 부활이야 말로 예수가 보통의 사람이 아니고 설계자인 것을 증거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로마가 역사적 사실인 것과 같은 것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한 것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는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제자들은 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예수가 부활했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은 제자들뿐 아니고 다른 목격자들과 이 목격담을 들은 자들의 죽음으로 증거가 된 진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을 남겨두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설계자로써의 예수님을 증거 하는 구체적인 내용입니다.
JD는 창조과학의 내용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매우 독특한 방법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이 노력이 현실 교회에 유익이 되고 많은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mments

고옴 2008.10.22 02:38
글쓴 사람은 또 어디서 복사를 하셨는지요?
저도 여기 있는 자료중에 두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
다음의 글을 잘 읽으시고 이성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배행위는 그만 두시죠... 저질 스럽네요

HOME > 기독교비판 > 과학적 바른견해 
 
  제목 :  창조과학회에서 주장하는 탄소연대 측정에 관해서...
 
  글쓴이 : 피돌    날짜 : 06-05-21 21:41    조회 : 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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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창조과학회 “(1)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얼마나 정확한가?”라는 곳에서 방사성탄소 연대 측정에 있어서 14C대 12C의 농도의 평형상태가 이전과 다르므로 이를 근거로 한 연대측정은 원래 값보다 적게 나오므로 4천년 정도 된 것도 1억 ~ 2억년 또는 그 이상으로 뻥튀기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제시한 그림이다. 사실 난 "성경이 틀렸다고 주장할 근거가 없으므로 성경이 맞다. 성경에 그렇게 쓰여 있으므로 그건 옳고 진리다."라고 말하는데 염증을 느껴서 그런지 이렇게 과학적인 수법을 동원해서 자신들의 신념을 확고히 하려는 기독교인들에게 조금은 대화의 상대가 될 것이라는 자그마한 희망을 갖는다. '한 교리가 그 신빙성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있든지 없든지 이것을 믿어야 한다는 태도는 증거에 대한 적대심을 자아내게 하며, 우리의 편견에 맞지 않는 모든 사실에 대해서는 우리의 이성을 가로막아 버린다.' 라고 1930년대 버트란드 러셀은 주장했는데 아마도 적어도 그 당시 상황보다는 지금이 조금은 나아진 듯 보인다. 일단 위에 링크한 사이트를 들어가 본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상당히 논리적이다. 극한 상황이 아니면 ‘어쩔수 없이 이 부분은 하나님의 의지이다’라는 논리는 배제하고 있다. 창조과학회에서 이런 논리를 전면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 일예로 노아의 방주에 탄 동물들의 먹이를 줄이기 위해서 동면 가능한 동물들은 다 동면시켜버린다. 또는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을 태울 수 없기 때문에 개하고 비슷한 것들은 한 종류만 태우고 그놈들이 이후에 환경에 맞게 유전변이를 했던지 환경변이(투수의 팔 길이짐 현상과 같은)를 했던지하는 것으로 이해해버린다.(절대로 진화는 아니라고 본다) 아무튼 나 역시 ‘어 이거 신빙성 있네.. 저러한 이유로 농도의 비율이 작았다면 연대가 뻥튀기 되는게 사실 아닌가’라고 하며 뒷골을 친 것이 사실이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에대한 원리는 (2)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년 임을 입증했는가?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2번 사이트에서 보면 “C-14은 형성되어지고, 동시에 붕괴되어진다. 신선하게 창조된 지구는 대기 중에 C-14 량이 평형점에 도달하는 데에 대략 30,000 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채워지는 동안에 새어나가기 때문이다. 실험들에 의하면, 아직도 지구는 평형점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가리키고 있다. 오늘날 대기 중의 C-14의 양은 40년 전의 양보다 더 많이 존재한다(A). 이것은 지구가 아직 30,000 년이 되지 않았음을 증거하는 것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과거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들은 오늘날의 식물과 동물들보다 적은 양의 C-14를 가지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단지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C-14 연대측정에 의해 얻어진 자료들은 완전히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다.”라는 글도 있는데 어떤가 그럴싸하지 않는가! 자 다음 아래 사진을 한번 보자.

 


미국 에리조나 대학교 AMS 연구소 사이트에 있는 그림인데 1955년부터 2000년까지의 14-C농도에 대한 상대적인 값들이다. 60년대에 핵폭발 실험을 많이 해서 이처럼 14-C농도가 높았졌는데 이후에는 하지 않아서 점차로 떨어졌다고 한다. 떨어진 원인으로는 14-C를 포함하지 않은 즉, Dead carbon만 있는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로 그 농도는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Ref) 자 여기서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는가! 첫째로 14-C의 농도는 40년 전보다 증가하지 않고 있다. 감소하고 있고 평형상태에 이르는데 3만년이 걸린다고 했는데 보시다시피 대략 50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정말 핵실험으로 인한 증가는 지구 내에 14-C의 농도를 거의 두 배로 올려놓았지만 50년 만에 다시 기존 평형상태로 돌아갈 만큼 급격한 것이다. 또 하나 재미있는 사실도 있는데 미국 RATE(Radioisotopes and the Age of The Earth) 단체라는 곳에서는 10여곳의 석유를 AMS(Accelerator Mass Spectrometry)를 이용하여 방사선 탄소연대 측정을 실시하였다고 한다.(이와 관련된 내용이 창조과학회에 있는데 그거 찾느라 한시간 소비했다..찾아서 링크해 놓겠습니다.) 그들의 결론은 만일 석유가 생성된지 5천만년에서 수억년 전에 생성되었다면 14-C는 전혀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 즉 Dead carbon 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반감기가 5700여년이므로 5700*10000년의 기간이 지나면 그 농도비는 거의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단체에서 조사해보니 10개 시료에서 대략 평균적으로 0.24%의 14-C의 농도로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적절하게? 계산해보니 대략 5천년인가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그들이 직접 실험해 보았다는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현재 과학계에서 평형상태라고 알고 있는 14-C/12-C(1.2*10-12) 의 비율에 비교해서 0.24%이면 2.88*10-15 정도의 비율이 나왔다고 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AMS 연구소에서 28여만원만 주면 탄소연대 측정을 해주는데 그 비율 측정의 한계비율치는 10-15 라고 하는데 이는 분명 오염 문제나 노이즈에 의한 측정치를 사료의 결과물로 사용하지 않기 위함이다. The Waikato laboratory in New Zealand 에서도 탄소연대 측정은 55년 - 6000년 사이만 인정하는데 이유는 역시 같다. 0.1-0.2 %의 오차는 사료의 결과로 사용하지 않기 위한 조치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Background의 기준으로 쓰이기도 한다.

 


위에 사진은 알고자 하는 사료와 최근 연대의 사료 그리고 Dead carbon으로 인한 사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그것을 기준으로 알고자 하는 연대를 측정한다고 한다. 현재와 농도가 너무 비슷하거나 사료의 농도가 너무 없으면 결과로써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RATE에서 조사해서 나온 결과를 보라 10여곳의 다른 사료에서 나온 값들이 대부분 기계적 노이즈 현상으로 인한 결과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들이 측정한 석유에서 딱 자신들이 원하는 연대가 나왔는지 물어보고 싶을 따름이다. 미국 무슨 주립대학교에서 실험을 했다는데 서울대를 기준으로 보면 대략 한건당 28만원이므로 280만원 정도 들었을 듯한데 연구소 직원들은 석유를 실험한다니까 Background 사료라는 사실을 말 안해줬나보다. 280만원이면 술한잔 진하게 했을 법하다. 암튼 지간에.. 다시 맨위 첫 번째 사진부터 보자. 14-C/12-C의 비율이 3만년 동안 평형상태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면 우리는 지금 창조된 지 6천년 정도 되었으니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두 번째 사진에서 보듯이 그 평행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창조과학회는 적어도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은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년 임을 입증했는가? 에서 말한 “C-14의 양은 40년 전의 양보다 더 많이 존재한다. 이것은 지구가 아직 30,000 년이 되지 않았음을 증거하는 것일 수 있다!” 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므로 수정하기 바란다. 그게 신념에 위배되고 관련사이트 관련사이트 번역한 죄밖에 없다면 적어도 저 빌어먹은 느낌표는 없애주길 바란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 이전의 평형 상태를 현재보다 낫게 잡은 이유도 탄소 연대 측정치가 자신들이 생각한 것보다 너무 오래되게 나온 결과를 반박하기 위한 이유없는 추정에 불과하다. 그러니 다른 곳에서 인정을 못봤지. 과거는 현재의 반영이다. 현재가 이러하기 때문에 과거 또한 그러할 것이라는 것은 타당한 추론이고 그 추론이 틀렸으면 그건 수정해 가면 되는 것이다. 가정하고 추론하고 수정하고 이러한 것을 반복해서 과거를 좀 더 정확히 볼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과학적인 자세인 것이다. 결론을 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는 것이 과학이라고 배웠는지 감히 묻고싶다. 그리고 탄소 연대 측정이 나무 나이테의 잘못된 분석이라고 주장하는데 다음 사진을 보라.


 

14-C의 농도와 확인 가능한 연대에서의 일치성이 보이는가! 잘 안보이면 자세히 좀 봤으면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탄소연대 측정은 창조과학회나 기타 그걸 믿고 싶지 않은 사람들의 믿음과는 다르게 정확한 수치로 우리가 과거의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고 14-C의 농도는 3만년의 세월동안 평형상태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충격적인 환경의 변화에도 여전히 자연의 어머니는 이를 평형상태로 돌려놓는 다는 것이다. 백보 양보해서 3만년의 세월동안 평형상태로 진행된다면 아무리 아무리 데드카본이 많은 함유된 화석 연료의 사용이 많아서 14-C/12-C 농도가 감소한다고 해도 RATE에 의해 조사한데로라면 결국은 석유에는 5천년 전의 14-C를 계속해서 공급해주므로 다시한번 아무리 아무리 더더더 아무리 많은 화석 연료를 사용해도 평형상태는 절대로 너무나 확실하게 절대로 탄소연대를 측정하기 시작한 초기상태의 평형상태로 진행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결국에는 결국에는 3만년의 평형상태에서 우리가 처한 6천년에 진행되어야 할 14-C의 비율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적어도 하나 단 하나!! 지구의 나이는 6천년 밖에 안되었다는 성경의 말씀(직접적으로 이런 말 안쓰여 있다고 하면 할말 없는데 아담부터 모세로 이어지는 족보 쭉 늘여트려놓은 창세기를 참고하기 바람)은 진실성이 없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맺으면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 중에는 구약 성서에 쓰여진 내용을 (세계는 6천여년밖에 되지 않았다) 증명하려는 이 사람들도 이상하게 느껴지고 또, 그들의 주장을 깨보고자 하는 나도 이상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성경에는 모든 진리가 하나님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 또한 진리라는 말을 수도 없이 되풀이 하고 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성경이 아닌 다른 기독교 서적을 읽는 것에도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로 해진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모습이라는 것이 상당히 구체적이다. 분명 납득하기는 힘들지만 그 구체적인 모습은 지금의 현실 세계에서도 반영된 듯 이야기 하고 있다. 다음에 예를 보라.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 상관없이 하나님은 실제로 존재하신다... 하나님 자신도 때로는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신다는(욥 23:8-10) 사실을 인정하신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끊어지기도 한다..” -목적이 이끄는 삶(The purposed driven life) 14장 중에서.., 릭 워렌 목사 저- 그리고 그에 모습은 진리 그 자체이다. 한마디로 모순 됨이 없는 참인 것이다. 수학적 이해가 조금만 있다면 어떠한 명제가 참이 되기 위해서는 증명을 해야되고, 거짓이면 반례 단 하나로도 해결된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선하게 (또는 무식하게) 믿어버린 사람들은 증명도 없이 믿어버린 착한? 존재들인데 반해 거기에 토를 다는 (불순한?) 존재들에게 성경의 말들이 참임을 보이기 위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란 인간의 능력으론 불충분하므로 이렇게 많은 예를 통해서 반례가 없음을 보이려는 것이다. 즉, 단 하나의 반례!!!!!만으로 그들의 하나님의 존재, 좀 더 좁혀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존재는 부정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 기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성경에 등장인물들이 쓰고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이라는 것은 그것을 쓴 사람만이 생각한 하나님이 아니고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받아 적은 것이라고 한다. 다시말해 어느 부분은 맞고 어느 부분은 약간 모순되고가 아닌 것이다. 창조과학회가 밝히고자 하는 부분도 이것이다. 단 한가지의 반례도 허락되지 않은 것이다!! 그런 이유로 내가 생각하고 의문을 제기한 이런 부분은 무가치한 일은 결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질문 내용 추가 (2006-05-21 04:08 추가) 
위에 RATE와 관련된 창조과학회 사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99&orderby_1=editdate%20desc
세계에서 가장 주요한 AMS 실험실 중의 한 군데에서 실험했다는 말만 나오네요. 그리고 어떻게 이 분들이 지구 나이 6천년안에 자신의 데이터를 적용해서 시료가 4200년 밖에 안되었는지 결론을 내리는지 보시면 아주 재미있습니다. 
 
노아의 방주는 구라라는 것은 누구나 압니다. 첫째, 노아의 가족만이 살아남았다면 당연히 생물학상 멸종됩니다.       왜냐, 동족간의 결혼으로 열성유전이 되어 기형아 생산이 되고, 마침내는 멸종된다는 것을 누구나 압니다.       따라서 홍수가 있었건 없었건 간에 노아의 가족만을 살려준 여호와는 구라쟁이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살려주었으니까요 ^^* 둘째, 홍수설화는 세계 어느나라에나 있는 전설입니다.         동양에도 있고, 서양도, 남아메리카에도 있는 전설입니다.         다시 말해서 분명히 홍수는 있었으나, 여호와가 홍수를 일으켰다는건 구라입니다. 세번째, 홍수가 일어난 연대는 지금으로 부터 약 일만년전으로 추정하고 있읍니다.           왜냐... 약 1만년전에 지구상에 엄청난 기상이변이 있었음을 과학자들이 밝혀놓았기 때문이고,           또한 여러 전승에 의해서도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홍수가 있었음을 밝힌 것은 맞으나 홍수와 관련된 그 이외의 것들은 구라입니다.
가로수 2008.10.22 08:39
"여섯 가지 창조과학 내용을 제목에 따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라고 한 후에 단 한가지도 왜 그런가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혼자 선언을 하는군요.... 꼭 바이블에서 천지창조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종교에 그 또라이들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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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퍼옴] 목사와 담판무산 댓글+3 고옴 2008.10.22 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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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설계자 예수(Jesus the Designer)JD]는 우주가 설계자의 설계를 나타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댓글+2 [설계자 예수(Jesus t… 2008.10.21 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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