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여기에 수 많은 성경의 오류와 기독교의 부페,타락 허구성에 관한 자료들이 있는데
교인들은 어~버~버 말을 제대로 못하네요.
이렇다할 논리도 제대로 제시 못하고 있네요.
성경책 다 읽을 필요 없지 않나요?
첫장부터 잘못되어져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이라니요?
성스럽다는 말 아닙니까? 성경은 절대 성스럽지 않은데도 말이죠.
전 몇일전에 이곳에 가입을 했지요.
그동안 궁금했던 그 모든 것이 여기 있네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경책 이란 것 그리고 신 이란 것이 꼭 필요 합니까?
신을 위한 종교는 이젠 그만 두는 것이 어떨까요?
태초부터 신은 없었는데 ...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인데 말이죠.
억지쓰고 그러는 것은 어린아이들이나 하는 유치한 행동이 아닐까요?
진화는 과학이라고 그러데요.
교인들은 진화를 부정하고 있고요. 그렇다면 과학의 산물인 교통수단, 의료혜택, 다시말하면 의식주에 관계된 것들도
부정하는지요?
그렇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과학의 혜택을 버려야 하는게 당연한 선택이 아닐까요?
사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처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은 없지만
(물론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요 다른 도시에서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교회내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불륜들과 험담 그리고 과시욕은 많습니다.
의외로 교회에 다니면서도 우울증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요.
물론 순수하게 다니면서 불행한 이웃을 돕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 분들만 있다면 기독교를 비판할 이유는 없겠죠.
교인들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참 이지 거짓인지...
잘못을 저지르고 회계하고 또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회계하고
그러다가 좀 무뎌지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잘못을 저지르고 또 회계하고
끝이 없습니다. 죽을때까지요.
결국에는 양심이란것이 다 닳아서 느낄 수가 없게 되겠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느끼는게 하나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거요
그들은 그들만의 세계에 빠져서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말이죠...
그들이 말하는 신은 그냥 신화이고 전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요?
우리 사람들이 노력해서 피땀흘려 만들어진 21세기의 오늘입니다.
교인들이 말하는 신이 준 선물이 21세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지나가다 혹시나 저의 글을 보게되는 교인들께 끝으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더이상 신이라는 말에 미혹되지 말고 흔들리지 마세요.
그리고 믿음이라는 강요아래 자신을 혹사 시키지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