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청소님, < 독사의 새끼 >는 욕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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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소님, < 독사의 새끼 >는 욕이 아니라..........

자룡철박 3 3,955 2011.08.1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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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333)
(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세파 사람들에게; 자기 듣는다고..)
뱀같은 자들아, 독사의 족속들아!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어찌 피하랴?

답글-===========

(1). 뱀의 아들

------------------

우리 말 번역이 강한듯해서 그런데, 사실 원문은 그냥 <뱀의 후손>(혹은 뱀의 아들, 자식, 뱀은 짐승이니까 짐승 자식은 새끼 )입니다

사람들이 개나 돼지나 짐승의 이름을 넣어서 욕을 하니까 이것도 욕으로 착각들을 하지만

 

뱀이란 마귀를 가리키니까( 12:9 : 옛뱀 마귀 사탄 ),

뱀의 아들(후손)이란 일반적으로는 마귀를 따르는 불신자들을 가리킵니다

 

(3:15)에 보면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나오는데 그 여자는 교회니까 여자의 후손은 기독교인의 무리 곧 교회가 대대로 이어 내려갈 것을 가리키고

그 교회가 뱀의 후손 곧 대대로 이어 내려갈 불신자의 후손의 무리와 싸운다는 것입니다


( 참고 : 그러나 계시록에서 뱀의 후손은 일반적 불신자가 아니라
특별히 적그리스도 천주교와 장차 곧 얼마 안 있어
, 천주교를 따를 개신교들을
가리키는데 지금은 이해가 안 가실 것입니다
. 나중 자세히 말하리다.)

Author

Lv.5 자룡철박  실버
5,960 (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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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개독청소하자 2011.08.15 12:54

자룡철면피//토끼 되새김질 하는 헛소리 하고 있네,ㅉㅉ 진짜 골고루 한다.

미쳤구나 자룡이, 너의 지능이 고것밖에 안돼??  뱀이 마귀라는 증거가 바이블에 나와있냐?? 어디서 그딴 거짓말 듣고 와서 헛소리하는거야? 너네 신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던??

완전 돌았구만..

자룡철박 2011.08.15 14:38

내 글을 읽지도 않고 답하시오?
위 글에 뱀이 마귀라는 것은 ( 계12:9)로 인용하지 않았소?

컴퓨터도 입력을 제대로 해야
출력도 제대로 되거늘

읽지도 않고 글을 쓰니 어디 통화가 되겠소?

(야고보1:19)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라

개독청소하자 2011.08.15 14:44

자룡철면피//나 니 글을 끝까지 읽고나서 답변했고 너 바이블가지고 뱀이 마귀의 자손이라고 사기치지 말아라. 꼬우면 바이블말고 정확한 증거(자료) 가지고 와서 토론하자니까. 이 더러운 사기꾼 목사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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