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BC 2세기경에 쓰여진 환타지 포로노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경중 가장 오래 된 사본은 소위 사해사본이라 불리는 쿤란문서입니다.
거기엔 이사야서 전체와 다니엘서 시편의 일부가 들어 있지요,
아 물론 지금의 구약 내용 전체가 다 있는게 아닙니다.
거기다가 기독교에서는 이를 가는 엣세네파 문서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쿤란문서를 인정한다는건 지들 교리를 부정 하겠다는 바보 짓인거지요.
각설하고 가장 오래 된 사본이 일단 BC 2세기입니다.
지들은 모세오경이 1,500년이 되었네 어쩌네 개소리를 짖지만
아직까지 단 한장의 양피지도 발견 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심지어 유일한 솔로몬 왕국의 유물이라 하던 돌석류까지 가짜로 밝혀져
구약에 대한 기록은 어떤 문헌학 고고학적 근거도 없는 상태로 돌아 가 버렸습니다.
게시판들에서 활동하다 보면 아직도 구약이 역사적 사실이라 믿고
구약이 역사니 어쩌니 떠드는 모지리 기독들이 있는데,
참고로 그렇게 생각하면 제발 양피지 한장이라도 가져다 놓고 짖으시기 바랍니다. ㅋ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니들 경전이 구라이고 역사가 아닌 소설인건
아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 책이기 때문입니다.
3000년전 점토판, 2500년전 파피루스도 수 없이 나오고 있는데
양피지 쪼가리 하나 없는 아주 허접한 삼류 소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