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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 이 정도 글을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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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지하게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앞뒤가 맞지않는 공식 몇개 들고 이걸 계속 반복하시면서 질문하고 답변하시는군요. 솔직히 앞뒤가 맞지 않다면야 둘째 가라면 서러운 저지만 '전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혹시 제가 소인배라서 귀신을 보는 눈이 없고 그래서 그 글을 이해 못한다거나 마음의 눈으로 보라고 하시면 정말로 욕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하핫!! ^^ )
예를 들어 볼까요? 님께서 올리신 "귀신은 사람이다. 죽은 사람의 영이다. 귀신의 입장에서 생각할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 수 있다." 첫장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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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입장이 되어 보라. 어떠할까? 죽자마자....눈에 보이지 않던 세계가 눈에 띈다.
마귀, 마귀의 천사들, 귀신들, 귀신대장들, 불꽃같은열기와 뜨거움에 고통을 받고 있는 아수라장이 되어 있는 세상....그리고 아직 살아 있는 사람들,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귀신들....
살아있는 동안 전혀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귀신이 있나 없나 토론하고 싸우고 다퉈왔는데.... 귀신이 천사라고 우겨왔는데, 마치 장난하듯 희롱하고 비난하고 잘난척했던 일들이 엊그제 였는데....이제 죽고보니 지금 보이는 것들은 장난이 아니다. 이게 현실이다. 실상이다. 이런 저주의 세상이 있는 줄 몰랐다.
아! 이게 뭔가? 예수 믿지 않고 죽으니....하나님의 영광은 없고 어두움과 흑암이 가득차고, 사망과 죽음이 넘쳐나고, 불같은 뜨거움이 온 영을 불살라 오르고 있으니 너무도 두렵고 고통스럽다.
장난이 아니구나....아 아 뜨거워라....아아 고통과 슬픔과 좌절 절망이라는 것이 이러한 것이구나....나는 어디로 도망 가야 하는가?
혼비백산이라는 말이 바로 이것이구나!
[출처] 반기독교 안티예수 - http://antiyesu.net/bbs/board.php?bo_table=202&wr_id=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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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감사합니다.